여교사 성추행하는거 목격한썰 ...1편

바야흐로 내가 아마 중딩때였을거다
중3때 선생님들이 대거 바뀌고 새로 임용고시에
합격한 선생님이 몇분오셨다.
우리학교는 사립학교 특성상 늙으신분이 많고
젊은 선생님은 몇분 없으셨다.
그렇게 새로 들어오신 젊은선생님들은 총3분
여중에서 오신 늙으신 선생님 2분이 오셨다.
그중 미술선생님과 국어선생님이셨다.
여중에 있는 친구말로는 미술선생님은 성적인
발언으로 학생들의 신고로인해 남중으로 옮기게
됬다고 들었다.
우리학교에는 대부분 남자선생님이셨고 대부분
여자선생님들은 1학년담당이라 다른건물에 있는
3학년 선생님들과도 별로 친해보이지 않았다.
나이드신 남자선생님들은 대부분 담임을 하셨고
12반중 반편성때 유일하게 새로오신 여자선생이
담임인 내반을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내막은 이러했다.
1학년은 여자선생님과 젊은선생님들
2학년은 연륜있고 나이좀 있으신분들
3학년은 악질중 악질 (공부만시키도록 모아논)
최강 악질 남자선생님들을 골라서 뽑은거였다.
(심지어 1,2학년 과 건물이달라서 학생,선생님들과의 안면이 거의 없는정도)
하지만 자리가 비게되어 어쩔수없이 여자선생님
이 3학년담임을 하게되었고 그게 우리반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문제가 터졌다.
우리반 대표 또라이가 선생님을 성희롱 한것이다
또라이 : 쌤 더운데 옷좀벗고 들어도 되요?ㅋㅋ
쌤 : 와이셔츠 정돈 봐줄게..ㅎㅎ
또라이 : 아~쌤 대신 안 보이게 벗고 들을게요
쌤 : 어후,, 너네 맘대로 해라 자 수업하자
이러자 또라이는 벗기시작했다.
와이셔츠를 벗고 상의를 가리고
바지를 벗은뒤 마이로 팬티가 안보이게 가렸다.
또라이가 벗자 다들 조금씩 벗었고
( 위에 와이셔츠단추만 )
선생님은 그대로 수업을 진행하셨다.
또라이는 나에게 말했다.
또라이 : 야 재밌는거 보여줄까?ㅋㅋㅋㅋ
나 : 뭔데?
또라이 : 기다려봐ㅋㅋㅋㅋ
하고는 쌤이 칠판볼때 일어나더니 팬티를 벗고
섹스모션을 취하는것이었다.
애들은 이야 지린다ㅋㅋ 미친놈인가ㅋㅋㅋㅋ
재 발x된듯ㅋㅋㅋ 이러며 수근수근댔고
곧 선생님은 뒤를돌며
쌤 : 야 조용히 안해! 빨리 이거 적어
라고 하셨지만 워낙 수근댐이 컸기에
쌤도 들으신건지 볼이 빨갛게 달아 올라있었다.
그러고는 내쪽을 쳐다보며 멍때리고 있는 나를
부르며
쌤 : 야 넌 왜 안쓰고 멍때리냐!
이러면서 씩씩거리시며 나와 또라이 옆으로 왔다
그때 또라이랑 나는 속삭였다.
또라이 : 아 시X 팬티 아직 못입었다고 병X아
나 : 미쳤냐 그냥 일단 가려 시X
쌤은 더 화가 나셔서 고함을 지르며
쌤 : 야 너네 뒤로 나와
라고 하셨고
또라이는 대충 마이로 둘러매고 뒤로 나갔다.
쌤은 우리에게 화를 내시며 엎드려 뻗치라고
하시고 엎드려 뻐치는중 애들이 떠들자
선생님은 우리에게 엉덩이를 보여주며 애들에게
화를 내셨다.
그러자 나는 또라이에게 말했다.
나 : 야 쌤 치마 속 봐바 팬티보임ㅋㄲㅋㅋㅋㅋ
또라이 : 어디어디 보자 보라색 레이스?
나 : ㅇㅇ맞는거같애 쌤 와이셔츠속 브라자 보라 색 인것같던디ㅋㅋㄲ
또라이 : 쥑인다ㅋㅋㅋㅋㅋ
라고 떠들었고 마침내 화가난 선생님은
수업종이 칠때까지 엎드려뻗쳐를 시켰고
학교가 끝나고 남으라고 지시했다.
학교가 끝나고 나 와 또라이 그외 친구2명 해서
총4명이 교무실에 불려갔고 선도부에 넘긴다니
하며 우리에게 겁을주었고
당시 학생부장선생님이셨던 체육선생님
학년부장선생님이셨던 미술선생님 그리고
담임선생님 해서 3명이서 이야기를 하셨다.
그때 막 담임선생님께서 울먹이시며 성희롱얘기
도 꺼내시길래 아 시X ㅈ댔다 라 생각하며
ㅈ잡고 어떻게 변명하지 할 생각만 굴리던중
또라이 부모님께서 학교에 오셨는데
또라이의 아버지는 학교위원장이셨다.
사립학교 특성상 학교위원장에게 잘보여야함에
학년부장과 학생부장은 어떻게든 조용히 넘어가
려했고 담임은 안된다며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
그때 체육선생님 담임을 데리고 나가고 학년부장
과 우리만 남아있던중 학년부장이 말했다.
학년부장 : 너네 어떻게 성희롱했어?
우리 : 안했어요.. 그냥 떠든거에요
학년부장 : 지금 말해야 선처해준다. 말해
우리 : 선생님 팬티색 보라색이구 학생들 몸보고 흥분하는 발X난 년이라고 했어요..
학년부장 : 그래 알겠어 선생님이 너네한테 뭐 했 니?
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또라이는 느낌적으로 이거
선생님도 섹드립쳤던거 말하면 우리도
넘어갈수있겠다 생각했는지
또라이 : 네 평소에 쌤이 저희한테 잠좀 그만자라 평소에 새벽에 야동보고 자위하니깐 학 교와서 잠이나 퍼자지 라고 하시고 여자 들 보고 소리좀 지르지마라 여자한번도 안만난것처럼;; 이라고 놀렸어요..
학년부장 : 아 그렇구나 일단 알겠어 너네 돌아가 봐
하자 잽싸게 달아났고 나와 또라이는 ㅈ될까봐
어두워진 밖에서 창문으로 지켜보기로했다.
마침내 진정된것같은 담임만 혼자들어오면서
학년부장에게 얘기했다.
담임 : 애들은요?
학년부장 : 일단 돌려보냈어요 선생님
담임 : 왜죠? 어떻게 하시려구요;;
학년부장 : 보니깐 선생님도 학생들 놀리셨다고..
담임 : 아니 그게 아니라..
학년부장 : 학생부장쌤과 위원장님은요?
담임 : 학생부장쌤이 모시고 어디가셨어요..
하시자마자 학년부장은 문을닫고 담임 옆에 앉아
어깨에 손을 올리며
학년부장 : 괜찮아요 애들이 그럴수도있는거지~
담임 : 아니 그래도요,,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학년부장 : 평소에 쌤이 애들한테 잠좀 그만자라 평소에 새벽에 야동보고 자위하니깐 학 교와서 잠이나 퍼자지 라고 하시고 여자 들 보고 소리좀 지르지마라 여자한번도 안만난것처럼;; 이라고 놀리셨다고 들었 는데
담임 : 죄송합니다.. 그건 제가 .. 죄송합니다..
학년부장 : 아직 16살밖에 안된애들보다 26살이 신 선생님께서 놀리시는데 애들이 안 그러겠어요?
담임 : 죄송합니다.. 안 그러겠습니다..
학년부장 : 이건 저만 알고있습니다 이거 걸리시 면 학교 나가셔야하는거 아시죠?
담임 : 죄송합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학년부장 : 이리로 와보세요 선생님
하고는 소파에 선생님을 앉혔다.
그때부터 학년부장선생님의 태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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