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3

그렇게 샤워기 아래에서 물틀고 비누거품 씻겨내면서 구석구석 만져주니깐 눈감고 느끼고 있는게 눈에 보이길래 보지를 집중적으로 손으로 문질러 줬다.
조금 아쉬운게 보지에 털이 좀 많았다. 그리고 아직 20대 초반이라 그런가 꼬불이 보털도 억세서 직접적으로 닿는 느낌은 별로였다.
그렇게 보지 만지며 키스를 한참 하니깐 당연히 내 자지도 커져서 이년 배에 닿였고, 그걸 이년이 지긋이 잡아서 손으로 쓰담쓰담해줬다.
그리고 입술 때니깐 눈뜨고 살짝 눈 웃음치면서 자연 스럽게 무릅을 굽혀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일단 빨린다는 기분은 좋았는데 스킬이 딸리는지 쾌감까지는 못 받았지만, 그렇다고 자지 빨고있는 년 면상에 "너 빠는 스킬이 부족하네?"라고 말 할 수는 없잖아?
뭐 훗날 조교짓 좀하면서 자지빠는 스킬도 이렇게하라고 해줘서 괜찮아 졌다.
여하튼 자지를 한참 빨리고 내가 다시 잡아서 세면대를 잡고 뒤돌아서게 한체로 뒤치기 자세를 잡았다. 참 그때 이게 내가 무슨일인가?? 하고 잠시 고민한게 세면대 거울에 이년 얼굴이라 내 모습이 보이고 내가 잡고 허리움직이니깐 교성도 나오고,,,그렇게 천천히 움직였다.
사실 샤워할 때 보지 씻기면 애액도 씻겨서 거기서 강하게하면 보지 상처로 오래하기 힘들어하는게 보통들이라, 천천히 움직이다 어느정도 애액이 자지에 묻어 나오면 본 속도로 움지이는게 내가 샤워 후 화떡칠 때하는 배려라.
어쨌든 어느정도 애액이 나오면서 쑥쑥 들락거리는게 가능하겠다 판단되니깐, 강강강으로 쳐박았다. 그렇니깐 비명같이 교성을 지르며 실눈뜨고 날 보더라.
"아파요. 과장님,,," 이 소리에 더 강하게 했다.
솔직히 이년은 입사부터 CC라는걸 알고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그냥 젖통 큰 어린년일 뿐 먹고싶다고 하지는 않았거든, 색끼 넘치던 유부는 초장부터 먹고 싶어서 결국 건수잡아서 먹었지만,,,
그렇게 강강강 하면서 솔직히 술마실 때 지가 섹스중독자라고 자칭했기도 했고 섹스할 때 좀 강하게 하는 스탈이라,,그렇다고 매번 그런거는 아니고 그냥 스타일봐서 강약은 조절한다.
그러면서 "ㅆㅂ년 어려서 그런가 장난아니다. 상사한테 회식이후에 박히니깐 좋냐??"하면서 머리체를 잡아서 고개를 들어서 아이컨텍 시켰더니,,,
"네. 과장님 좋아요."하더라.
그래서 키스한번 박아주고 머리채 다시 던지고 강강강 박으니깐 아주 보지가 쪼여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보지에서 허연 애액이 자지기둥에 흠뻑젖어서 나오더라.
그렇게 한참 15분 20분쯤 되었나,,시간은 모르겠고 박다보니 사정감이 오길래,,,
"뭘로 받을래?"하고 물었더니 그냥 안에 해달라고 하더라 생리 끝난지 2일째라 괜찮다고,,,
속으로 '이야~어린년이 생리주기 숙지하고 질사까지 받을 줄 아네,,'하고 생각하면서 이때부터 이년은 물받이로 쓸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시원하게 질싸했다.
첫떡이 화떡이고, 질싸로 했으니 뭐 끝난거지,,
그렇게 자지빼니 보지구녕에서 정액이 후루룩 떨어지더라.
엉덩이 찰싹거리니깐,,뒤돌아 서길래 어깨를 지긋이 눌렀다. 그러니 알아서 내려가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지 애액과 내 정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빨아주더라.
이렇게 일차전 끝내고 일단 침대에 누웠다.
다음편에 다시 온다.
참고로 시간이 꽤지난 이야기라 1부에서 이야기했듯이 디테일한 부분은 소설처럼 작성된게 있다. 이해하면서 봐라.
글 이라는게 만났다. 떡쳤다. 집에갔다.라고 적을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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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2.26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1 (13) |
2 | 2020.02.26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2 (3) |
3 | 2020.02.27 | 현재글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3 (13) |
4 | 2020.02.29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4 (9) |
5 | 2020.03.05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5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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