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중국 출장마사지 부른 썰

한 2년전 얘기고
내가 부산으로 출장갔을때임
모텔에서 치킨시켜서 소주랑 먹고
누워있는데
전화기에 중국 출장마사지 번호가 붙어있는거임
취기도 있고해서 전화 바로 ㄱㄱ함
받길래 바로 모텔 주소 말했는데
저희는 퇴폐업소 아닙니다하길래
예하고 대답함 그러니 한 20분 쯤 걸린다함
그러고 한 20분 후 초인종 울려서 나가보니
왠 30대 중후반 아줌마가
치마에 스타킹 신고 있음(꽤 이뻤음)
들어오라고 해서 일단 마사지 무슨 종류 받을지
고르라고함
30분에 얼마 60분에 얼마 90분에 얼마였나
암튼 그 아줌마가 90분 13만원(정확히 기억은 안남)
코스 제일 많이 받는다길래 그걸로 함
그리고 다벗고 일회용 팬티 주는데 그거 입고
마사지 ㄱㄱ
마사지하면서 스타킹 다리로 쥬지 ㅈㄴ 살짝살짝
건드림 진짜 이 아줌마 스킬이 장난 아니다라고
느끼게 됨(진짜 기술이 개쩜. 일반 마사지 업소랑
비교불가)
근데 한 60분 받다가 보니
이제 시간 다되가는데 추가할거냐고 물어봄
추가하는데 5만원? 6만원?(잘 기억 안남)
든다함. 전체적으로 마사지하려면 추가해야된다고
압박하더라 ㅋㅋ 그래서 뭐 그땐 돈도 많겠다
추가 ㄱㄱ
그리고 계속 쥬지 건드림
결국 내가 혹시 빼줄수 있냐고 하니깐
3만원 추가해야된다더라 그래서 추가하고
ㄱㄱ 하는데
그냥 손으로 하는건데 ㄹㅇ 정액량
내 인생 역대급으로 많이 나옴 ㄷㄷ
정액을 모은다해야되나 암튼 손기술
ㄹㅇ 개지렸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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