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랑 나의 썰 4

밑에서 엄마 보지를 보는데 애액땜에 반질반질한 보지를 만지니까 와... 지대로 흥분되더라
클리도 만지고 내 손가락 들어가는것도 보고 하다가 혀로 클리를 핥는데 엄마가 크게 움찔했다.
누워있던 몸을 일으키면서 급하게 제지를 하는데
거기는 왜빨아! 더러워서안돼! 라고 말하는데 괜찮다구 하니까 엄마가 아까 화장실가서 씻지도 않았다구 그럼 씻고온다면서 화장실가는데
엄마는 진짜 거절이란게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씻고 나와서 아들 너무 부끄럽다고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는데 아무말 없이 엄마를 눕혔고 티비도 끄고 다리를 벌린다음에 다시 천천히 보지를 벌리기도 만지기 시작했지.
나이든 여자 보지 치고는 탱탱했고
그냥 만지는거랑 보면서 만지는 거랑은 달랐어.
한참 보면서 만지다가 다시 좀 젖었다 싶어서 엄마 눈치 보면서 입으로 쪽쪽 빠는데 엄마는 입술만 질끈 물고 별말안했다.
엄마 보지를 진짜 침 범벅으로 만들면서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엄마가 작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내 자지는 계속 발기가 되서 아플지경에 이르러서 당장이라도 박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는데 천천히 가자 라는 생각을했지.
손가락 넣다가 빼고 다시 핥고 하는데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엄마에 보지에선 진짜 냄새가 거의 나질 않았어.
맨날 엄마 보지 만지던 손가락 가끔 냄새 맡아보면 흔히말하는 오징어 냄새도 없었고 그냥 조금 시큼한냄새? 그마저도 거의 안났지.
한참 집중해서 빠는데 엄마가 더이상 안되겠는지 그만하라 했고 난 엄마 옆에 무릎을 꿇고 내껄 만저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니까 역시나 손으로 잡고 대딸해주는데 그러면서도 난 엄마 보지에서 손을 놓지 않았어.
저번처럼 싸기전에 엄마가 손으로 받아주고 물티슈로 닦아 주었어.
엄마 옆에 누워서 엄마한테 엄마 가슴만 쪼물쪼물 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흐흫 웃더니
아들은 엄마가 그렇게 좋아?
엄마가 최고지... 엄마 말고 내가 누구한테 이렇게 앵겨있어
그치?? 엄마가 최고지?? 나도 아들이 좋아~
진짜 사랑받는 느낌이였다...
그 날 엄마랑 오후3시정도부터 낮잠을 자는데 일어나보니 저녁7시가 넘었고
어슬렁어슬렁 일어나 엄마랑 저녁을 먹고 엄마꼬셔서 산책나갔다가 집에와서 씻고 누워서 잘 준비를 하는데 둘다 잠이 안와서 뒤척거리고 있었어.
엄마가 잠 안오면 고스톱한판 치자길래 1시간정도 치다가 다시 누웠다.
그래도 잠이 안오길래 말도없이 엄마 팬티를 벗기고 엄마한테 아까 씻었으니까 또 입으로 해도돼? 하니까 그려~ 하면서 팬티를 벗어줬고
벗자마자 그냥 개새끼처럼 핥아 되는데 문득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어봤어.
엄마는 여기 손으로 만지는게 좋아 아니면 입으로 빨아주는게 좋아??
아들이 만져주면 다 좋아~
둘 중 하나만 골라봐
엄마는 엄청 부끄러워 하다가
아들은 뭐가 더 좋은데??
난 엄마가 좋은게 좋지
아니이~ 엄마가 해줄때 뭐가좋아?
난 엄마가 손으로만 해줬는데??
그려??
응 손으로 밖에 안해줬어
그럼 엄마가 빨아줄까??
하시더라.
아 올게 왔다... 의도치 않은 질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난 조심스레 엄마도 나 입으로 해줄거야? 하고 물어보니 날 눕히셨고
내 팬티를 벗겨주고 손으로 만지다가
근데 엄마 이거는 잘 못해~ 그냥 빨기만 할게
하면서 입에 넣는데 잘 못하기는 시벌
아주 살살녹았다...
입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다가 손으로 만지고 대딸과 펠라의 조화가... 예술이였다.
한참 입으로 해주다가 엄마 자세를 바꿔서 보지를 살살만지는데 엄마도 엄청 젖어있었고
난 존나 오래 빨리고 싶은데 조루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너무 빨리 사정감이 오길래 쌀거같아요.. 하니까 엄마가 입을 빼더니 손으로 빠르게 사정시켜줬는데 평소처럼 손으로 막는게 아니라 싸면서도 계속 손을 멈추지 않았어.
손에는 내 좆물이 가득한상태로 존나 만지는데 와 또다른 세계였다 ㅋㅋ
좆물이 이제 다 나온거 같으니까 엄마가 자기 손을 나한테 펼치면서 보여주는데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은 찡그리면서 보여주더라 ㅋㅋ
엄마가 같이 화장실 가자면서
내 자지에 물을 뿌리고 비누칠 하면서 날 씻겨줬고 같이 누워있는데 이대로 라면 진짜 엄마랑 섹스도 가능 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마음으로는 엄마가 입으로 해주는 것만으로도 베스트였기 때문에 괜찮았지.
누워있는데 엄마가 다시 물어봤어.
손이 좋아 입이 좋아? 하길래 엄마가 좋다니까
빵터지더라 ㅋㅋ
나도 아들이 좋다면서 같이 껴안고 자는데
아까 그 느낌이 또 생각나고 또 발기가 되길래
엄마한테 한번더 가능 하냐구 물어보니
엄마는 역시 거절이없었고 아까보다 오랫동안 입으로 빨아주다가 다시 사정을 하고 또 씻겨주고 새벽4시가 넘어서 둘다 잠이들었다.
조금 늦은 아침에 일어나 아점을 먹고 쉬고있을때 이제 입으로는 해달라고 할때마다 해주는건가..? 한번 확인해 보고 싶어서 엄마 한테가서 팬티를 벗고 고추를 들이미니까 또 해줘? 하며 물었고 난 대답없이 가만히 있으니까 엄마는 망설임 없이 입으로 빨아주었고 내 머릿속에선 이미 엄마랑 섹스를 하고 있었다.
한 4일간은 진짜 시도때도 없이 빨아달라 하다가
너무 그러면 엄마가 싫어할까봐 2틀정도는 해달라고도 안하구 만지지도 않았는데 잘때 오늘은 안해줘도 되냐구 묻길래 엄마도 피곤하자나 하니까 엄마는 괜찮다면서
신경쓰지말라구 하셨어.
그래도 어떻게 신경안쓰냐고 했지.
그러자 엄마가 자기가 해주고 싶다면서 먼저 오더라.
처음이였다. 전부 다 내가 먼저 만지고 빨고 빨아달라 한건데 첨으로 엄마가 먼저 말을 꺼냈지.
그때 생각했다. 엄마랑은 진짜 뭐든지 가능하겠다. 야동에서 나온거 다해도 되겠다.
입싸 얼싸 질싸 후장까지 천천히 하나씩 다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지.
그중에 처음은 섹스였는데 이정도면 가능하겠다 싶어서
다음날 낮에 역시나 엄마랑 같이 누워서 같이 떠들다가 자연스레 팬티를 벗기고 만지다가 조심스레 물어봤다.
엄마 한번만 넣어봐도돼?
뭐를?
나.. 내꺼 잇자너.
잉? 그건 안되는대..
한번만...
첨으로 엄마가 안된다고 했는데 심장이 철렁내려앉았다. 엄마의 거절은 처음이라 당황했다...
잠깐의 침묵이 있었고
나도 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 아니야 엄마 내가 좀 흥분했다고 괜찮다구 했다.
엄마는 잘 생각했다고 하면서 입으로 해준다고 하는데 아 뭐랄까 발기가 70~80% 에서 왔다갔다 하더라.
오히려 엄마가 내 눈치를 보길래 난 괜찮다구 그만하라 하고 화장실가서 씻고나왔지.
난 그냥 엄마가 거절한게 서운한게 아니라 내가 너무 조급했다. 이러다 엄마랑 지금처럼 못할까봐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한건데 엄마는 내가 삐쳤다고 생각을 한거였지.
괜히 둘 다 서로 눈치 보는데 엄마한테 엄청 미안해 하더라... 원래 안되는거 엄마가 다 해준건데..ㅋㅋ
괜히 눈치보여가지구 며칠동안 좀 뜸 하다가
내가 간만에 진짜 간만에 친구만나고 온다구 나가서 밤에 한 9시쯤?? 까지 친구랑 노는데 엄마가 카톡이랑 전화를 그렇게 하더라
아들 언제와 아들 보고싶어 얼른와 아들
하도 재촉하길래 친구랑 만남을 마무리 하고
치킨 사서 들어갔는데 엄마가 걱정된 눈을 하고 왜이렇게 늦었냐고 묻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좀 놀다온거라구 했지.
엄마는 뭐가 그렇게 걱정인지 내가 집에와도 표정이 풀리질 않으셨어
사온 치킨도 얼마 먹지도 않고 나한테 조심스레 묻더라
아들 혹시 엄마한테 화난거아니지??
이말을 듣고 그동안 엄마가 나한테 얼마나 잘해주려고 했는지 그 거절 한 번이 많이 미안했다는걸 알 수 가 있었지.
절대 그런거 아니고 나도 엄마가 잘해주는거 아는데 내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거 같아서 미안 하다구 했지. 절대 엄마한테 화가나거나 미워서 그런거 아니라구 하니까 그제야 엄마가 표정이 밝아지더라..
엄마가 다 먹은걸 확인하고 상을 치우고 같이 자려고 누웠는데 엄마가 먼저 만져달라는 말을 했고 평소처럼 보지 만지는데 뭔가 흥이 나질 않더라..
엄마도 내 반응이 시큰둥 하자 입으로 해준다면서 내 밑으로 내려오더니 빨아주는데 그래도 간만에 입으로 해주는거라 기분은 좋았는데 역시나 자꾸 거절했던게 생각이 나서
자지가 죽었다 섯다를 반복했지.
엄마는 오늘 피곤하냐면서 조심스레 하기싫어?? 라고 물어봤고 난 오늘 술 먹어서 잘 안되나바 내일 하자 하며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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