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떡친썰

고1 방학이였음 그때 우리학교 남자애들이랑 옆학교 여자애들이랑 술을 마시게됐음 부산살면 알텐데 수변공원에서 마시고
애들이 많이 취했는데 나만 안취한거임 그래서 남자애들이랑 집 비슷한 여자애 1명 택시태워서 지들끼리 좆돼봐라하고 집보내고 나랑 여자2명 남은거임 한명은 집이 광안리라서 걸어서 5분거리였음 걔는 술깬다고 걸어서 간대서 걍 보냄
그리고 한명이 남았는데 얘집이 덕천쪽 (수변에서 존나멈)
이라는거 시발 난 그동네 좆도모르는데 근데 얘가 얼굴도 좀 괜찮고 젖도 c이상은 될거같고 허벅지도 육덕져서 집 데려다주고 이후에 꼬셔보려고함 그래서 택시타고 시발 (택시비23000원 나오더라 시발)데려다주는데 택시에서 내릴때 내가 용기내서 엉덩이를 움켜쥠 근데 얘도 취기가 있어서 별거부는 안함 밤이라서 길에 사람도 없고 그래서 엉덩이더 주물럭 됨
육덕져서 엉덩이 지리더라 근데 여자애가 별반응없길래 됐다 하고 걔네집 놀이터에감 아파튼데 좀 오래돼서 놀이터 깜깜했음 ㅋㅋㅋ가자마자 키스 갉고 가슴 만짐 걔고 흥분해서 자기집으로 가자는거야 그래서 아무도없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오빠 군ㄷ 휴가나와서 가족끼리 여행갔대 그래서 시발됐다하고 집으로들어가서 침대로 달려가서 상체부터 벗기고 검정브라 치우니까 가슴이 겉으로 보기보다 더 풍만하더라바로 젖꼭지 빨면서 아래도 만져주니까 좋아죽더라 그래서 나도 신나서
바지벗고 빨아달라햌ㅅ는데 얘가 술먹은 상태라 빨려했는데 구역질나서 못하겠대 그래서 그냥 섀 바지벗기고 내가 개빰
그러더니 얘가 넣어달래서 노콘으로 바로 넣고 박는데 가슴이 존나 출렁거려서 도저히 못첨겠더라 ㅋㅋ넣은지 5분도 안돼서
바로 목에싸고 끝내고 같이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가슴한번 짤아주고 같이씻고 난 집으로 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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