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동호회 설악산 썰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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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5:06
갑자기 키스 떼고 아랫쪽으로 가는거야
그러고는 옷 위로 입술로 옴찔옴찔 해주는데 옴마야 ㅎ ㄷ ㄷ
손까지 쓰면서 그러니까 미치겟더라고
뭐 이래본적이 있어야 말이지 어쩔줄 몰라서 그냥
머리만 쓰다듬으면서 “ 어 아 읍 읍” 찐따 티 존나 내는데
바지를 벗기는거야
초짜라 등산복이 아니고 나이키츄리닝바지 입고 갔거든
놀래서 어 잠깐 잠깐만요. 하니까
가만 있으래 사람들 온다고 빨리 한대 ㅎ ㄷ ㄷ
누나 저 땀도 흘렸고 .... 하는데
팬티랑 바지랑 휙 내려서 엉덩이에 걸친 상태에서
냅다 후르릅~~ 아~~~~ 녹아내리더라
맨 뒷좌석이라 나 밀쳐서 거의 눕혀놓고 입으로 하는데
와 무슨 ...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고 그 전에도 후에도
이만큼 잘 하는 여자 못 만났다
천천히 끝까지 가득 밀어넣고 잠시 있다가
움찔 , 하면 천천히 위로 한번빨아올렸다가
쑥 내려왔다가 입에 머금은 상태로 안에서 혀로만
뱅글뱅글 감았다가 귀두부분만 살살 돌리다가 ㅎ ㄷ ㄷ
압권은
입에 넣은 상태로 혀 끝으로 요도구멍 콕콕 찌르다가
살짝살짝 벌리면서 자극하는데 ..... 미친다 미쳐
못 참고 허리 움찔움찔하기 시작하니까
엉덩이에 손 넣고 만지면서 입은 고정시키고
자기가 내 엉덩이 밀었다 내렸다 하면서
“웁 웁 츠읍 츱 “ 하는데
눈감고 있다가 살짝 고개 들어서 보니까 너무 야한거야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었지
그걸 누나 입술이 반은 먹고 있지
침은 흘려줘서 자지 번들번들하지
촵촵 소리 나는데 또 “ 읍 읍 츠읍츱” 소리 내지
와,,,,
바로 쌀 꺼 같아서
“ 아 저 저 쌀 거 같아요 잠깐만요” 하면서
몸 빼는데 탁 밀고는 자지 문 상태로
고개 끄덕끄덕하는거야
아니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입싸를 해
그래서 빼보려는데....
마무리가 예술인게
손으로 탁탁하면서 귀두 끝 부분만 ‘오’모양으로
물고는 안에서 혀로 미친듯이 돌려주니까
바로 싸버리더라 ㅎ ㄷ ㄷ
“ 아 저 싸요 으윽 “ 하는데
쌀 때 되면 순간적으로 귀두 커지잖아
그 타이밍을 안 놓치고 입으로 꽉 조여주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진짜 그렇게 꿈쩍꿈쩍 오래 하면서
잔뜩 싸지른건 평생 몇 번 안 된다 아 또 생각나네 ㅋㅋ
꿈떡꿈떡 끝날때까지 박자 맞춰서
천천히 위아래로 빨다가 끝까지 한번 쭉~ 빨고는
“흐읍” 하면서 한손으로 입 가리고 뛰어나가는데
입가로 싸지른 하얀 거 조금 나와있는거 보니까
그게 또 개꼴리더라구 ㅋㅋㅋ
나도 급하게 바지 올리고 따라 뛰어갔더니
아까 편의점 앞 벤치에서 콜라 마시고 있더라구
“미안해요 제가 그런게 아닌데” 하니까
아니라고 뭐가 미안하냐고 자기도 그러려고 한거
아닌데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입에는 매너가 아닌거 같다고 하니까
빵 터지면서 ㅋㅋㅋ
안 한지 오래 됐지? ㅋㅋ 이러는 거야
네,,,,,,하니까 괜찮다고 ㅋㅋ
미안하면 이따 도착해서 커피 사주래
찐따답게 네 넵 밥도 살게요 그랫지
그러고는 다시 버스에 들어갓는데
여기저기 창문 열더라 ㅋㅋㅋ
그러고는 내가 진짜 미안할 일은 따로 있대
뭐에요? 하니까
손을 가져다가 자기 바지 안에 넣는데
와,,,,,, 미안해야겟더라 ㅋㅋㅋ
완전 홍수야 ㅋㅋㅋ
커피 꼭 사 ~
이러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커피가 뭔지
그때야 알겟더라고
이러니 찐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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