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마방가서 아다뗏던 썰

난 20살에 입대했었다
선임이랑 친해지고 어느날 나,동기,선임 일케 셋이서 외박나감
일단 옷부터 갈아입고
셋이서 술 존나빨고 새벽까지 잠도 안자고 피방 하다가 갑자기 그러는거임
선임: "아 섹스하고싶다 미칠거같애 애들아"
그냥 하는말인줄 알았는데
내 동기가 선임한테
"그럼 함 가시겠음까?,야 너도 갈래? 싫으면 가지말고 우리끼리 갔다옴"
근데 내가 미쳤는지 "야 나도 아다떼보자 ㅅㅂ" 이럼
그래서 피시방 일시정지하고 바로 길거리를 헤메면서 마방 사이트 뒤져봄
그렇게 두시간정도 길거리 헤메다가 결국 한 곳으로 정했다. 군인 신분이라니 바로 ok됨
한참 어디 길에 서있으니 꼬마실장이 와서 따라오시라고 함
어디 으슥한곳 가는데 갓직히 무서운게 더 컸다;; 결제하고 드가니 음악이 터지는 복도가 나옴 ㅋㅋ 거기서 웃으면서 셋이 각자 방으로 들어감.
가만히 침대에 앉아있다가 이나닦았다..기다리다 보니 사람 들어오는데 조그만 여자였다. 술이 확 깨더라 ㅅㅂ 태국녀였음
얼굴은 그냥 그랬음ㅇㅇ.. 몸 작은게 내 몸뚱이가 커서 비교되는것도 있었다.
같이 씻고 침대에 앉았는데 어색해서 미치는줄 알았다. 이야기도 해볼려는데 상대가 한국말을 잘 못함ㅋㅋㅋ 영어라도 잘하느냐? 영어는 둘 다 못함ㅋㅋㅋ
거기서 한참을 어색해하다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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