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때 32살형이 훈련소에서 썰 풀어줬던 첫사랑 썰 (외전)

2019년 2월 28일
나의 공익 소집해제날.
나는 어린 나이였기에 클럽이나 가야지 하며
테이블 조판이나 보고있었을때쯤
2년동안 연락없던 그 형에게 연락이 왔다.
나 결혼한다. 훈련소에서 첫사랑썰 풀었던 그녀랑.
집안차이를 극복하고 우연히 피시방에서 만났던 그 둘은
결국 결혼을 한다니.
2019년 5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이 열렸다.
군생활을 함께 했던 1소대 4분대 뿐만 아니라
1소대 대부분이 와주었고 ( 관심병사들은 못온건지 연락을 안한건지 )
이미 제대를 했던 조교들도 축하를 해주러왔다. 심지어 중대장도 왔다.
그 둘의 러브스토리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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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11.11 | 공익때 32살형이 훈련소에서 썰 풀어줬던 첫사랑 썰 1 |
2 | 2019.11.11 | 공익때 32살형이 훈련소에서 썰 풀어줬던 첫사랑 썰 2 (1) |
3 | 2019.11.11 | 공익때 32살형이 훈련소에서 썰 풀어줬던 첫사랑 썰 3 |
4 | 2019.11.11 | 공익때 32살형이 훈련소에서 썰 풀어줬던 첫사랑 썰 4 (마지막) (3) |
5 | 2019.11.11 | 현재글 공익때 32살형이 훈련소에서 썰 풀어줬던 첫사랑 썰 (외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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