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떡을 쳐야 되냐 딸을 쳐야 되냐-2

긴간히 장갑끼고 손가락을 넣다가
아예 포기하고 난 시점부터
집에 있는 다른 개들 보지도 건들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론 원래 발바리는 안 건들었다
그로부터 몇달 있다가 얘가 죽었는데..
사실 왜 죽었는지는 모른다
나 때문인가 싶어 자괴감도 드는건 사실이지만
또 다른 개보지들 얘기가 이어진다
집에 있던 발바리 이후에
개보지에 관심이 쭉 생겼기 때문에
집에 있는 다른 발바리들 보지와
지금 나의 떡이자 오나홀을 책임지는 개보지를
계속 만져왔었다
보지에 자지를 대기 시작한건
주로 손가락이긴 했지만
이후로도 자지는 가끔 문질렀다
개보지들이 워낙 더러운게 사실이라
물티슈로 보지를 한번 훑고 모래랑 오줌을
항상 닦아냈었다
얼른 개보지에 넣은 얘기를 해보자면.
사실은 나도 들어갈줄은 몰랐다
발바리 크기의 개들은
아프다고 자주 깽깽거려서
아예 조금 큰 녀석에게 손가락을 자주 박았다
뻑뻑해서 어떨 땐 침을 모아서 보지에 발라 넣기도 하고
딸치고 난 쿠퍼액들과 정액을 병뚜껑에 모아놨다
바르기도 하고
린스나 바디워시를 손가락에 적신 다음 보지에
박아보기도 했다
개보지 구멍에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고 나서는
자지를 좀 더 깊숙이 문질러댔던 건 사실인데
일단 바디워시랑 린스는 효과가 너무 좋았다
개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동시에
뻑뻑한 구멍들을 항상 촉촉하게 해주었다
촉촉한 개보지 구멍에
손가락 한개씩을 넣다가 검지와 중지 두개가
전부 들어갔다는건 나에게 엄청 큰일이었는데
일단 두 손가락을 합친 두께가 자지 두께랑 비슷했다
넣고 난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으로 자지를 이끌어서
넣어보려고 했는데 절대 안 들어갔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했었다
개를 뒤치기 자세로 놓고 손가락을 넣어댔었는데
하루는 수간 영상에서 본 자세가 생각이 나서
개를 눕혀서 다리를 M자로 만들었다
그 날 아다를 뗐다
바디워시로 향긋하게 질척거리는 보지에
자지를 아랫쪽으로 박아넣자마자
뭔가 이물감이 생기면서 따
귀주가 통채로 따뜻햇는데
본능적으로 개를 뒷치기 자세로 세운 다음에
그대로 밀어넣었다
사람이랑 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은 자지가 조였다
자지가 뜨거웠고 개는 낑낑소리가 아니었다
끄으 같은 소리를 냈는데
움직이지는 못했다
영상에서 볼때는 수컹수컹 왓다갓다 하던데
너무 조였는데다가 움직여보려는데
자지 발기가 좀 풀리는 바람에
2분 넣고 따뜻함고 자지가 꽉.낌을 느낀게
일단은 다였다
반응 괜찮으면 계속 쓸게
사진 남긴다
사진 올리려는데 잘 안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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