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자주 하는 장소나 위치에 핸폰으로 몰래 숨겨놓고 녹화해서 엄마 보여줘....
혹시나 편부가정이리고 하면 학교 선생님이나 담임 그거도 불안하면 그거 녹화한 폰들고 가서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로 가라.
혹시나 해서 모르니 구글 클라우드나 아이폰이면 아이 클라우드에 동기화하서 올려놔라
시발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지 새끼한테 부모라는 작자가 어찌 그러냐...
썰게가 올라오는 글이 미성년이 미성년한테 성적인 글을 올리거나...
성년이 미성년에게 서로 합의하에 하는 성적인 내용은 넘어가겠는데...
이건 강압에 의한 성폭력이잖아... 정말 애새끼가 맞을 만한 짓을 한거라면 넘어가겠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 거 같다...
아무리 대가리에 우동사리에 정액만 가득찬 새끼들이라도 잘못된 것을 그냥 넘어갈랴고 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