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때 아는 누나집에서 같이 병원놀이 한 썰

나 초3때까지만 해도 울매미매비 맞벌이하느라 바빠가지구 맨날 집비었는데
옆집아줌마랑 울엄마랑 친해서 나 유딩때도 맨날 유치원갔다오고 혼자있을때 옆집아줌마가 맡아줬었음
근데 그옆집에 나랑 5살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 꽤 예뻣던걸로 기억함 ㅇㅇ
그래서 그집가면 그누나가 맨날 놀아주고 잘챙겨줬음. 물논 유딩때부터 알아서 존나친했음
근데 어느날 이년이 중학교들어가면서 성에 눈을 떳는지 나보고 병원놀이를 하자고 함
그래서 난 그냥 맨날누나가 놀아주니까 그래!!하고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의사랑 환자랑 번갈아가면서 역활하면 된다고 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첨에 내가 의사하고 그누나가 환자함
누나가 누워있어서 내가 "어디가 아파요?" 하니까 "구냥 감기걸린것같구 열이있구 그래요" 그래서
나는 그냥 막 팔주물러주고 그랬음 ㅋㅋ
그니까 그누나가 빡쳤는지 나보고 환자하라고했음
그래서 이번엔 그누나가 "어디가아파요?" 해서 나도 걍 열있다고 하니까 바지랑 팬티 벗으라고함
그래서 난 그냥 벗었음 ㅋㅋ 그랬더니 누나가 로션을 존나 자지에 바르더니 막 세우는거임
그때까지도 난 그냥 놀인줄알고 막 누나한테 발기 되는거 보여준다고 발기시키면서
"누나 이것봐 신기하지 ㅋㅋㅋ"이러면서 놀음 ㅋㅋ
그래도 그누나도 어렸는지 날 사정시키지는 못함.
그래서 이번엔 내가 다시 의사해서 누나보고 바지팬티 다 벗으라고 한뒤에 막 나도 보지에 로션 바르는데
난그때 보지가 너무 징그러워서 로션 보지위에 짠뒤에 그냥 로션통으로 슬슬 비볐음 ㅠㅜ(빙신새끼가 그때 보빨했으면 레전드였을텐데 ㅋㅋ)
그러다가 구냥 몇번 만지다가 누나가 그냥 이리오라해서 옷입고 서로 끄러안고 자고 인나니까 나혼자 침대에서 자고있고
울엄마가 옆집 와서 아줌마랑 수다떨고 있었음 ㅋㅋ
누나는 걍 tv보고있어서 난 누나옆에가서 tv봤는데 서로 존나 부끄러워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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