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반에서 딸친놈 썰

평소에도 양아치같이 굴면서 원피스 루피를 엄청 좋아하는 병신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날 점심시간에 반에서 피엠피로 야동 보면서 어그로 끌다가 애들의 집중도가 자기한테 최대로 몰린 순간 딸을 잡기 시작함;;
애들 환호하고 그 병신은 더 의기양양하게 딸을 잡기 시작하는데 존나 좆같더라;
그런데 환호가 길어야 1분이지... 애들은 좀 보다가 결국 자기 할일 하러 흩어지고 그 병신은 자기 혼자 열심히 딸을 잡았음
진짜로 싸던데 아직도 내 고등학교 생활 하면서 본 가장 한심한 새끼중 하나다
아마 지금쯤 노가다판을 돌아다니면서 공사장 밖으로 여자들 지나가는거 보일때마다 딸이나 잡으면서 살고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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