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거기 팅팅 부운 첫경험 썰

씹헐 본인 첫경험 전까지 딸따리 안챠봄
어케싸는지 몰름
첫날 못싸고
담날 하루중 짬짬히 6시간동안에 걸쳐 했는데
못쌈
결국 여친 거기가 팅팅부어서
손으로 해보기로 함
티비보면서 두시간 흔들음
팔아파 뒤질려거하는디(이팔저팔 양팔신공)
나는 셀프딸 안친다고 끝까지 시킴
결국 나오긴 나왔는데
그날인지 담날인지 집에 가서보니깐
자지가 주먹보다 더 팅팅불어서
(개불에 바람채워놓은것같은)
휴지심이 아니라 휴지반절이상으로 팅팅챠부움
네이버에 자지부은거 검색
딸딸이 적당히치라고 솔루션 찾음
(생각보다 나같은새끼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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