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식노가다 아재가 중딩 따먹은 썰 풀더라

90년대에는
중고딩들 가출해서 소프트한 애들은 단란주점에서 뛰고
그것보다 더 하드한 애들은 노도뛰고 아예 씹막장 걸레년이나 전라도에서 납치당한 년들은
미아리 같은데서 일했다고 하더라.
근데 자기가 나이 30대 중반일때 자퇴한 중딩 다방에서 커피배달 오는거 불러다가 팁 2만원 꽂아주고
씹질하다가 섹스하고 일주일 동안 손잡고 삼촌마냥 영화관도 데려가고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질싸 존나 하다가 헤어졌다고 함.
진짜 20년전만해도 지금하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운 사회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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