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팬티녀 썰

오늘 시발 학원에 태풍 온다던데 미니스커트 입고온 여자애 있더라고
근데 이년이 뒤에서 점심먹고 쳐자는거 같던데 다리를 쩍 벌리고 자더라 시발 ㅋㅋㅋㅋㅋㅋ
존나 놀래서 일단 나도 엎드려서 자는 척하면서 즐감 했다
시발 이년 생긴거랑 다르게 보라색 팬티에 털삐저 나온 아주 앙큼한년 이었어
시발 정액 세어 나오는거 같더라 아주 정자가 용솟음 치더라
엉덩이 존나게 치면서 팬티 제끼고 존나게 쑤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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