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집 나간 썰

나 12살까지 15평 주공아파트에서
아빠,누나,엄마 이렇게 살았는데
우리집은 전형적인 흙수저였다
고생만하던 엄마가 말없이 집 을 나갔고
아빠가 심부름센터같은데 의뢰해서
반년만에 엄마찾은다음 사정사정해서
다시 집 오라고 부탁해서 다시 살게됨
나랑 누나는 엄마가 다시 돌아왔다는 사실에 너무기뻐서
엉엉 울었고, 우리 가족은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고 약속함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될때
돌연 엄마가 사라짐.
이후 수소문해도 엄마를 찾지 못했고
성인이 된 나는 아빠,누나랑 같이 시골에서 살고있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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