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게텔 갔다온 썰 푼다
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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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21:58
오늘 5시에 급 딸림이 와서 울 동네 휴게텔에 전화함 근데 이게 처음이면 인증을 하려는거야
난 직업도 없고 건물주라 딱히 인증할수 있는게 없음 실장한테 인증할만한게 없다 그냥 해달라고 존나 사정함
그랬더니 실장이 알았다고 예외로 해준다고 하더라 ㅋㅋ
암튼 예약하고 6시쯤 휴게텔에 도착. 여기 휴게텔은 오피형 휴게텔이라 매니저한테 돈주는거더라구
여기서 말하는 매니저는 창녀야
이 매니저는 태국년이었는데 한국말 쪼금 하더라
아무튼 문열고 들어갔는데 실크원피스는 입고 있더라고 몸내 적나라한 ㅅㅂ 안되겠다 싶어서 엉덩이 존나 만짐
이년이 아무렇지 않은듯 안기면서 키스하고 옷 벗기다라 그리고 화장실 들어가라고 함
화장실 들어가 있는데 이년이 옷벗고 들어는데 김치년이 가질수 없는 골반과 엉덩이라인임 가슴은 d컵이라고 하던데 인공있었음
들어와서 샴푸질하고 온몸으로 내몸을 비비더라 특히 가슴으로 내 고추를 비빌때 존나 기분좋음
샤워끝내고 침대에 가서 누워있으니 내 위로 올라와 키스를 존나 시전하더라
키스를 하고 삼각애무 들어가 고추를 빠는데 이년 고추 빠는 스킬이 존나 쩔음 혓바닥으로 귀두끝을 자극하는데 쌀꺼같더라 ㅎㄷㄷ
그래서 그만하고 똥까시하라고 하니깐 똥까시 시전함 똥까시 존나 잘함 ㅋㅋ 존나 쿠퍼액 질질싸고 움찔함 ㅋㅋ
그리고 내가 역립을 시도함 가슴이 거대해서 만질만했고 보지도 이뻤음
내가 보빨안하는데 보지가 이뻐서 보빨함 보빨해주지 이년이 서툰 한국말고 오빠 더 깊숙히 빨아줘 이럼 ㅋㅋㅋ
그리고 정상위 뒤치기 옆치기 여상위 로 한 15분함 본인이 지루끼가 있어서 오래하면 여자들 힘들어하는데 이년 잘 해주더라
사정하고 이년 안빼고 계속 날 위에서 앉고 있더라고 난 계속 궁디만지고 있는데 이년이 안움직임 이년 왜이럴까 의아해는데
허리를 올리더니(고추낀상태였음) 위에 웃으면 농담하고 웃고 한 3분 있다고 빼더라
같이 샤워하고 ㅂ2ㅂ2했음 개 즐딸이어서 이렇게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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