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9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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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6:37
그렇게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동정을 엄마께 주었고 특별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한참 혈기 왕성하고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고등학생과
농익을대로 농익은 30대 후반의 여성,
나이차이로만 본다면
최근에 뉴스를 장식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30대 초반의 담임선생과의 관계와
비슷한 나이차이다.
그 당시의 상황으로만 본다면 엉망이 되었을 집안 분위기겠지만
비교적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엄마의 처신 덕분이라 생각한다.
그날밤 관계가 끝난 후,
엄마는 수건을 물에 적셔오셨고
내 물건을 소중하게 닦아 주셨다.
그러면서 "우리 영수~~이제 어른이 되었네~~"
그말씀에..저는
"엄마~~사랑해~~"로 대답해 주었다.
그말에 엄마도 사랑한다고 하셨다.
엄마랑 나란히 이불 속에 누웠고
내가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다가 핥았다.
굶주린 강아지가 엄마 젖을 빨듯이....
쩝쩝 거리면서 젖을 빨자
엄마가 내 이마를 두팔로 감싸안으며 가는 신음을 토해내셨다,
자연스레 서로를 마주보고 눞은 자세가 되었고
한손으로 다른 젖을 만지면서 입으로 젖꼭지를 빨았다.
엄마의 팔에 힘이 점점 들어갔고
나는 이젖과 저젖을 골라가면서
내젖이란 흔적을 남겼다.
형을 비롯해 어느 누구도 침법할 수 없는 나의 영역으로....
암마랑 마주본 채 껴안았고
한 다리를 엄마의 양다리 사이에 끼우자
엄마가 축축한 털을 내 허벅지에 비비듯이 밀착시켜주셨다.
내 허벅지도 성감대란 사실을 알게되었다.
갑자기 예전에 형이 엄마에게 한 자세가 생각났고
엄마의 젖을 빨다가
배로 옮아갔다.
엄마의 배가 경련이 일어난 듯 딱딱해 지면서
내 머리를 밀쳤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형이 했던것처럼 더 아래로 내려갔다.
금방 엄마의 까맣고 무성한 털에 도달했고
빨근그림책에서 본것처럼 혀를 놀려
엄마의 클리토리스라 생각되는 부분을 핥았다.
핥았다란 표현보다
빨아 먹다가 흡입했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다.
엄마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셨다.
내 성기는 다시 화를 냈고
이번엔 내가 주도를 해서 넣어보앗다.
한번의 경험 때문인지 비교적 쉽게 입구를 찾앗고
처음보다 좀 더 격렬하게 운동을 했다.
그때 엄마가 한옥타브가 올라간 신음 소리를 토해냈고
"천천히~~"를 주문했든거 같다.
나는 다시 엄마 사랑해를 말햇고
엄마도 사랑한다고 했다.
다시 절정의 순간이 왔고
엄마가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옆집에서 충분히 들릴만한 소리로....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예전에는 여자가 부엌에서 목욕하는 장면을 수시로 볼 수 있었다.
욕실이 따로 있는 집이 아니다보니 부엌에서 하는 경우가 많았고
동네 집의 70% 이상이 부엌안이 보일 수 있는 허름한 구조였기 때문이다.
밤늦게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다보면 여기저기서 신음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날밤 세번의 관계를 한 거 같았고
엄마가 매일 약을 드신다는 걸 뒤에 알게되었다.
아마 형을 만날 때 부터 드셨을 거라 생각했다.
고2라 공부를 소흘하게 할 수 없었고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가 졸리게되면 엄마룰 안아드리곤 했다.
엄마는 내 여자이고 내가 지켜주어야 할 여자라고 하면 무지 좋아하셨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
"네가 우리집의 가장이다"라고 하셨고
내가 호주이고 엄마를 지켜드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나는 엄마에게 용기있기 나의 존재에 대해 선포를 했다.
나는 이 집안의 호주이고 가장이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엄마는 내무부 장관이라고 이야기했고
그런 나를 귀여워 해주셨다.
귀여워 해줌의 끝은 언제나 섹스로 연결되었다.
고2 겨울방할까지 우리의 사랑이 계속되었고
엄마의 간곡한 부탁으러 대학입시에만 신경을 썼다.
나는 열공을 시작하면서 엄마께 분명하게 선포를 했다.
나는 결혼을 하지 않고 엄마랑 살겠다고....
그러자 엄마는 피~~라고 웃으시면서 정말로 그러는지 보자셨다.
엄마는 정말로 내게 잘해주셨고
훌륭한 사내로 만들어 주셨다.
나는 열심히 공부한 댓가로 형이 다니는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었다.
대학에 합격을 하고 난 후 잊고 있었던 형이 생각났다.
좋아했지만 질투의 대상이었고
미움과 뻔뻔함 그리고 엄마를 농락하는 질높은 섹스기술에 질투심을 느꼈다.
어떻게 엄마를 다루었기에 엄마가 가랭이를 벌려준 채, 미칠듯한 신음을 토해내고
심지어 "여보~'리는 소리까지 냈는지....
형이 우리엄마와 했듯이 나도 그럴거라고...
자위를 할때마다 형의 엄마를 떠올리곤 했다.
그러나 우리엄마와 나이차이는 없지만 엄마보다 훨신 못생기고 뚱뚱한 아줌마라
성욕은 별로 생기지 않았는데
한번은 엄마가 안계실 때 우리집엘 오셨었는데
단둘이 이야길 하면서 섹스하는 상상을 잠시 했었고
속으로 "저 여자도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꽂아 넣으면 자지러지며 좋아할까"를 생각했고
내 말이 은근하고 빛나는 눈빛으로 그녀를 대한적이 있었다.
엄머가 곧 오실거라면서 들어오셔 음료수 한잔 하라는 인사를 잊지 않은 채...
그러나 아줌마는 밖에 서 계셨고
잠시 어색한 분위가가 된 상태에 엄마가 귀가를 하셨다.
엄마방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돌아갔는데
엄마께 왜 오셨는지 물어보았는데
별거 아니라고 말했다.
대학에 들어간 후 엄마와의 관계는 순풍에 돛을 단 상태가 되었다.
항상 같이 잠을 잤고 한이불을 사용했다.
언제든지 만질 수 있었지만
엄마의 만류로 매일 하진 못했다.
처음엔 하루에 2번 이상 씩 일주일을 꼬박 한적도 있었는데
엄마가 건강이 축난다면서 한사코 거부를 하셔
참으면서 지냈다.
가끔은 다시 딸딸이를 하기도 했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여보당신 놀이에 깨가 쏟아지는게 이런 것인가를 생각하곤 했다.
엄마의 아들이란 경계가 무너져 버려 우리 두 사람은 정말로 많은 것을 원했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엄마의 이야기는 보톤 아줌마들로 부터 듣게된 남의집 이야기이며
세상엔 참으로 많은 커플들이 신분여하를 막론하고 이성에 열을 올리고 있단 사실을 알게되었다.
터득한 진ㄹ리가 하나 있다면
여자가 아무리 거부를 해도 이는 진심이 아닐 수 있으며 숫처녀라 할지라도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성적 욕구를 가지게 되고 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여자들이 성적인 기능이 최고조에 이르는때가 30대중반에서 40대 초반이라고 했고
엄마도 그 중앙에 있음을 알게되었다.
30대 후반의 여성이 섹스에 열광하는 이유는 40줄의 남편에게 갱년기가 다가오게되고
아내와응 섹스리듬이 확연하게 달라서 남자는 피하고 여자는 원하게 된다고도 했다.
엄마는 나를 출산할 때 수술을 하셨고
엄마의 배에 난 수술자국을 만져주면서 내가 나온 문이라고 했다.
내가 엄마의 질을 통해 나온게 아니라 배를 가르고 나와
우린 모자관계가 아니라며 섹스의 당위성에 대해
억지 주장을 하곤 했다.
엄마는 그런 나를 대하시며 꿀밤을 때렸고
나는 그게 엄마가보내는 신호인줄 알았고
시간을 가리지 않고 사타구니에 머리를 밀어넣었으며
엄마는 냄새난다면서 나를 밀쳐냈고
부엌에 들어가 뒷물을 하곤 하셨다.
어느날 부터 나는 기교라는 것을 책을 빨간책이나 백과사전을 통해 배웠고
여러 체위가 있단 걸 직접 시험해 보았다.
그럴때 마다 엄마는 좀 저 자지러지셨고
어런 자세에서도 십입이 되는걸 신기해 하셨다.
엄마가 가장 좋아한 자세는
침대모서리에 배를 대고 내가 뒷치기 하시는걸 너무 좋아하셨다.
그리고 또 좋아하는 자세가 내가 침대 끝에 앉고 엄마가 나와 마주보고 앉아
엄마는 내 목을 잡고
나는 엄마의 허리를 잡은 채 마주보고 하는 관계를 좋아했다.
서로의 모습과 표정을 매우 상세하게 볼 수 있었고
엄마가 양미간을 찌푸린 채, 허리를 돌리거나 리드미컬하게 보지속에 자지를 넣어
돌려주셨다.
음탕한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우리는 그렇게 연인이 되었고
서로를 지켜주면서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엄마를 실망시킨적이 있었다.
그때 친구 소개로 만난 여자가 있었는데 CC였다.
키가 작고 (나는 키가 작은 여자를 좋아한다. 아마도 엄마가 작은키라 그런가 보다)
귀여운 여자였다.
한번은 엄마께 그 여자 이야길 했는데 잘 사귀라고 했다.
요즘 애들 (당시도 요즘애들이 있었나 보다)은 남자를 너무 쉽게 봐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는 경우가
많다고 그때도 양다리를 걱정해 주셨다.
그런데 엄마가 질투를 하고 있단걸 우연찮게 알게되었다.
아마 엄마가 의도적으로 한말이 아닐까를 생각한적이 잇었다.
엄마랑 관계를 가질 때 엄마가 말어보았다.
엄마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혼잣말처럼 무언가를 말했고
처음엔 그게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질 못했는데
재차 말을 했다.
"은지 자주~~으흥~~으흐흑 만나? 아흥 아흐흥~~"
"응~~매일만나~~윽! 윽!헉~~"
"은지랑 흐응~~흐으응~~아흑~~만나흐으윽~~서 했으으흐응"
"...."
으흑~~~은 으흐흑~~으흑~~지~~랑..으으흑~~했냐구 으흑흑헉"
'응~~두번~~"
했다는 말에 갑자기 엄마가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였고
나는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
엄마는 침대에 걸쳐앉은 나를 쳐다보았는데
평소에 바라보는 모습이 아니었다.
"은지 아흐흐흥~좋아?"
"응~~좋아~~"
그 말 끝에 엄마는 미친듯이 허리로 골반을 왕복시키며 내 자지를 삼킬듯이
보지 속에 담아 넣었다.
"은지가 좋아~~아흐흥~~내가 좋아? 아흥~~아흐응"
"으흥~~엄마가 헉헉 좋아~~"
"사랑해~~영수~~야 하흥~~아하항 으흑~"
"나도 사랑해~~`"
그날 이후 엄마는 은지의 존재에 대해 일정이상의 경계심을 보였고
아마도 나에 대한 애착때문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엄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었고 그런날은 엄마가 먼저 다가오곤 했다.
대학2학년때 일이다.
형은 대학 2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고 (방위)
저녁시간에 형을 자주 만나서 놀았다.
형은 자주 여자를 바꾸었고 여자 꼬시는데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나도 당시에 여자를 사귀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엇고 많은 여자들을 섭렵했다.
만나서 불과 5시간만에 여관엘 갔다고 형이 자랑을 하길래
나는 3시간만에 여관을 갔다고 자랑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고속버스에서 만난 아줌마와 터미널 근처에서 곧바로 여관에 간적이 있었고
지방에서 서올로 올라오는 기차안에서 젖먹이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가는 새댁을 꼬셔
수원역에서 바로 모텔을 간적도 있었다.
애는 울고..엄마는 내 아래서 울고....
나는 손으로 애를 다둑거리면서 허리로 밀치고....
당시엔 PC통신으로도 아무 쉽게 여자를 만날 수 있는 시대였다.
PC 통신은 이야기, 새롬데이터맨 등의 유틸을 이용했고
들어오는 사람의 대부분이 별도의 계정비용( 9,900원 부가세 포함)과 통신료(전화비)를
3~4만원 정도 지불하다보니 공짜로 계정을 얻을 수 있는 교사들이 참으로 많았다.
물론 대딩도 무지 았고
이시대의 선구자적인 젊은 아줌마들이 20% 이상를 차지했다.
'번개'가 아닌 '번섹'이란 단어가 유행할 정도로 많으로 활성화된 "원나잇시장"이 존재 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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