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술먹고 내 자지빨려고 한 썰 ㅂㄴ 5 20582 0 0 2018.06.11 11:09 이 시발 미친년이 어느날 술에 개 꼴아가지고집에 고성방가를 하면서 들어오는데내방에 들어오더니난 팬티만입고 이불에 누워있었는데갑자기 내 허벅지를 베게삼아 눕는겨이건 뭔 지랄인가 하고 보고있었더니갑자기 시발손이 허리로 올라오더니 팬티를 내리려하데?이년이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어서그대로 전나게 후드려패고 방문밖으로 참아침에 일어나보니까 화장실에 씼다가 자고있더라병신같은년 0 0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