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똥냄새년 길들인 썰

맨날 보지자위 하던년이었고 후장교육은 내가 시킴.
지금은 집에서 맨날 똥싸고 휴지로 안닦고 그상태로 후장
만지면서 자위하고 냄새맡아달라 쑤셔달라 동영상 존나게 보냄.
이년 맍날땐 일부러 똥팬티입고 치마입은상태서 택시타고 오라고 시킴.
개보지년이 택시기사가 코에손가락 대고 자꾸눈치준다고 수치스럽다고 카톡으로 보지벌렁댄다 지랄하면서 질질쌈ㅋㅋ
이년 만나서 했을때
뒷치기 자세로 엎드려 노쿠 벗겨서 지두손으로 보지 똥구녕
벌리라 시키니 모텔 방안에 똥냄새 장난아님.
2만원 짜리 딜도 보지에 쑤셔넣구 후장ㅈ에 꽈배기 비즈 쑤셨다
빼니 미친년 허연 봇물줄줄하면서 방구 뿜뿜대더라.
엉덩이 처맞아도 그저좋다고 더때려달라 지랄ㅋㅋㅋ
똥묻은 팬티 이년 얼굴에 씌여놓구 딜도로 존나 보지씹창냈더니
오줌 존나 싸대면서 질질 느껴버림.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06.06 | 현재글 44살 똥냄새년 길들인 썰 (1) |
2 | 2018.06.07 | 44살 똥냄새년 길들인 썰 2 (4)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4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