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개병신 첫경험 썰

이년이 내 첫번째 여자이자 내 아다를 깨준 여자였어
첫번째 여자가 육덕이여서 그런지 난 야동도 육덕 취향만 보고 육덕이 아니면 잘 안꼴리게 되더라구
이래서 첫사랑이 중요한가봐 ㅋㅋㅋ
첫경험을 그년 자취방에서 했었는데 그때는 내가 존나
찐따였던거 같다 여자 경험도 없고 성격도 성격이어서
존나 병신짓 많이 햌ㅅ었지
걔 자취방에서 둘이 밥 먹고 맥주 한잔하다가 잘 시간이
되니까 그년이 지 침대로 들어가드라구
그래서 나도 옆에 같이 누워도 되냐고 물어봤지 ㅋㅋㅋㅋ
그러라고 하더라 불끄고 외투 벗고 옆에 누워있으니까
키스를 해오더라구 침대에서 키스만 한시간은 한거같다
걔나 나나 외출복 그대로 침대로 들어간거라 걔는 스타킹 신고 있었음
스타킹 위로 허벅지랑 응디 존나 만지면서 자지 비벼대니까 요요요요망한년이 내 바지 지퍼를 내리더라구
자연스레 정상위 자세로 넘어가서 그년 치마랑 스타킹 벗기고 삽입을 했다
근데 아이고 시발 아까 말했다시피. 이년 보지가 공허보지랬잖냐
딸딸이보다 느낌이 나을게 하나도 없네?
시발 어쨌둔 쑤시긴 쑤시는데 여름밤에 선풍기 한대로
땀은 존나게 나고 체력도 개저질이라 힌들어 죽겠고
걔한테 계속 힘들다고 징징대다가 결국 못싸고 서로 잠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개병신같았던 이야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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