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 보내버린 썰

육덕진애 해달라니까
빼빼 마르고 적당히 가슴 있는 애 해주더라
나는 무조건 여자가 위에서 해줘야지 좋은데
육덕도 아니고 그냥 내가 위에서 새차게 박음
여자가 막 신음내다가 그만그만 소리치면서 밀치 길레 버티면서 더하다가 허리를 탁 튕기면서 내 잦잦을 빼더라
뺀상태로 몇번더 허리 튕기더니 흐으으응 하면서 울더라
그래서 이게 뭐여 하고 물어보니까 자기 갔다고 울면서 말하더라
전여친은 가면 부르르 떨고 말았는데 신기했음
아무튼 내가 창녀도 가는구나 했다가
더 울면서 앙탈부리듯 때리길레
입으로 해달라고 하고 시원하게 뽑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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