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우리집서 자고갔는데 ㅅㅅ못한 썰

늦어서 자고갈거라길래
아 오늘에 섹스하는날인가보다 싶었는데
가슴좀 만지려니까 진지빨고 거절하더라.
농담아니고 레알 철벽방어하더라, 레알 손만잡고잠.
그 후로도 몇번더 우리집서 자고가고 손만잡고 잤는데
어느날 내 팬티에 손집어넣고 잦이 만지길래
아 오늘은 진짜 섹스하나 보다 싶었는데
미친년이 섹스는 커녕 지껀 못만지게하고 자기만 만지더라고,
그후로 한달 더 지나서야 대주더라
이게 몇년전 일인데 ...
지금은 내 마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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