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항문검사 받은 썰

구치소에서 간단하게 신상파악후 황토색 수의를 입고 독방에서 대기후.
법원에서 구속영장 발부 되면..미결수 절차를 받게 되는데,
이때부터
조윤선은 샤워후 알몸상태에서 가운만 입고..
항문 검사를 받기위해 의자를 앉는다.
의자밑에는 작은 카메라 설치되어..조윤선의 항문을
(예전에는 여자교도관이 손으로 벌려 확인했는데..인권문제로 지금은 카메라로 확인)
여자교도관이 확인한다..단,,녹화는 하지 않는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조윤선은 알몸으로 신체검사때 수치심을 느껴 속옷도 머뭇거리며
한참후 벗었다고 익명의 구치소 교도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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