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 따먹은 썰 2

오늘 양부모님이랑 친엄마랑 다같이 만났다
진짜 친엄마 볼때마다 계속 밤에 같이하는 상상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다
그래서 얘기좀하다가 결국 친엄마랑 같이 살겠다고 말했다
오늘 그래서 친엄마가 살고있는 강원도 춘천으로 이사왔다
방이 2개 화장실 2개 달린 아파트인데
나름 ㅍㅌㅊ 삶을 살고있는거 같음
아까 친엄마가 샤워하고 존나 꼴리는 속옷 입고 나와서 나한테 이런말을 하더라
"오늘 첫날이니까 나랑 오늘밤 같은 침대에서 자자 얘기도하고.." 이러더라
나랑 친엄마는 오래 떨어져 살아서 사실 남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엄마를 침대에서 덮칠 생각을하고
친엄마방으로 들어갔다
친엄마는 조명을 야시시하게 켜고 침대에 누워 있더라
내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내 ㅈㅈ가 풀발기돼서 딱봐도 눈에 띄는데
친엄마가 그걸 보고 있더라
딱 각이 나오더라
그래 오늘 친엄마 따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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