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슴여와 소개팅 썰

쫌 지난 이야기이며
금요일 저녁 회사동료들 하고 술마시고 있는데
친한친구 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 오후 소개팅이 빵꾸 나서 대타 서달라고 하내요
술 먹고 기분 업된 터라 뭇지도 따지지도 않고 콜 샤인보냈죠
친구가 걍 분위기 만 맞추고 오라고 신신당부 하는데
왠지 캥기는게 있는 분위기 ~~
여자 만나는거야 아쉬울깨 없는 상황이라 대충 전화 끊고
그날 회사동료 들하고 분위기 좋아서 3차로 아줌마
노래방까지 풀 코스로 달렸죠
노래방비야 엠분에일로 나누지만 셋이서 2시간 놀면
20~30만원 쓰고 기껏해야 아줌마 젖만지는 정도 인데
놀고 나오면 허무하고 돈 무지 아까움 ㅜㅜ
그래도 필 받으면 노래방 밖에 갈 곳 없으니 ...
집에 오니 새벽 4시 걍 씻지도 않고 잠듦
컥 일어나니 오후 한 시 정신없이 샤워하고 그래도 쫌
신경써서 옷입고 택시 타고 후다닥 약속장소 갔는데
이미 30분 늦음 . 다행이 소개팅여는 커피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었음 처음부터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니
그리 짜증내지는 않음
얼굴은 걍 보통보다 나은거 같고 작고 아담한 몸매에
가슴은 엄청 커 보임 av 나오는 거유 급 정도
근데 나이가 쫌 있어 보임
처음에 가볍게 인사 치레 나누고 그녀가(걍 누나라고 하겠음)
나보고 엄청 동안이라고 말하면서 나이를 물어봄
전 28살인데요 하니 누나가 막 웃음 ㅋㅋ
몇 살이냐고 물어보니 36살이라고 함
순간 분위기 싸해 질까봐 재치를 발휘 해서
누나가 처음 볼 때 어려보여서 동갑인줄 알았다고
분위기 띄어줌, 친구가 갑자기 연락와서 대타 나온거라
솔직히 말함 그러면서 이런 저런 대화 하면서
말 도 잘 통함 걍 누나라는 호칭 빼고는 반말로 대화함
커피 숍에서 나와서 영화관 가서 영화 보고
누나가 비용은 다 냄 ㅋㅋ^^
누나집에 대려다 주면서 걍 여기서 헤어지기 아쉬운데
치킨에 맥주 내가 쏠 테니 가자고 하니 그 누나가
자기는 술 잘 못마신다고 함 그럼 치킨 만 먹으라고 해서
누나 집근처 호프집 들어감
맥주 500 두잔에 치킨 시켜서 먹는데 술 조금 마셨대도
취한 듯 ㅋ 처음에 가벼운 섹드립에서 점차 노골적인
섹 얘기 까지 . , , , 36살인데 앤 없냐고 하니 30살 때
않좋게 헤어지고 남자 없었다고 함
내가 누나 거기에 거미줄 친거 아니냐고 하니 니가
겉어 주게 물어봐서 그럼 나야 영광이지 답함^
누나가 넌 언제 섹 했어?
보름정도 됐고 섹스파트너 있다고 하였음(그 당시 섹파 두명 있었음)
누나가 섹파 이쁘냐고 해서 솔직히 못생겼다고 하고
섹스는 서로 교감을 나누는거라 서로에게 충실하고
만나서는 앤 같은데 떨어져 있을때는 간섭않하고
귀찮게 하지 않는거지 .. 글구 누나가 섹파 보다 훨씬
이쁘다고 띄어줌
호프집 나와서 누나집까지 다와서 누나 집에 들어가서
커피 한잔 준다고 해서 집으로 들어감 방 1 부엌 원룸
누나방 침대 앉아서 커피 마시고 누나를 보니 심장이
퉁닥퉁닥 뛰는데 여기서 멈출수 없을꺼 같아서
그대로 누나를 덥침 겨안으면서 옷 위로 가슴과 허벅지
만지는데 누나도 이미 마음에 준비가 된거 같음
얼굴을 보니 저절로 딥 키스 서로 혀를 감아서 쪽쪽 빼는데
그 달콤함 이란 ^^
누나 브라자를 벗기니 거대한 가슴까지 정말 f컵 되는 거유
하얀 피부에 핑두 손으로 가슴을 잡고 핑두를 졸라게
빨아드리는 누나가 아프다고 할 때까지 핑두를 빨면서
다른 한 손은 팬티에 넣어서 촉촉히 젖은 보지를 만지니
누나 신음소리까지 엄청나게 꼴림
한 20분 정도 키스, 가슴 빨면서 보지 만지다가
팬티 벗김 다리 짝 벌리고 촉촉히 젖은 보지 감상
똥꼬에서 둔덕 위까지 다른여자보다 털은 무성함
핑보지에 대음순이나 소음순은 앙증맞게 적당한편
가끔 까만 보지에 대음순 졸라 크면 보지 냄세를 떠나서
보빨해주기 시른데 누나 보지는 않 씻었는데 보지 맛도
좋고 보통 클리토리스만 살짝 빠라주는데 손가락으로
질구멍 벌려서 안쪽까지 혀를 넣어서 애무해줌
아숴운거 보털이 많아서 입으로 들어오는거 정도
다음엔 서로 옷 다 벗고 69자세로 누나가 내 자지와 불알
빠라주고 나서 누나가 나보고 누우라고 함
누나가 내 위로 올라가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가슴 배 엉덩이 발까지 애무해주고 다시 내 자지와 불알까지
글구나서 거유만 가능한 가슴 파이즐리까지
보지 삽입전에 1시간 반을 애무에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황홀한 기분 ♥♥
가슴 파이즐리 후에 누나가 상위자세로 자지를 보지에
삽입 블랙홀 들어가듯이 쑥 들어가는데 기분 최고조
보지속도 따뜻하고 몸을 흔들때마다 보짓물이 철철 흘러나옴
자지 뿌리까지 보지에 박힌 상태에서 누나가 거칠게
좌우로 위아래로 흔드는데 왕가슴까지 출렁출렁되서
가슴은 흔들리지 않게 잡아줌 ㅋㅋ
얼마 않되서 자지에서 분출 신호가 옴 , 누나가 너무
좋아하는 눈치라 사정할수도 없고 참는게 너무 힘듦
속으로 딴 생각하기도 하고 속으로 노래부르기도하고
5분도 채 않되서 사정하면 토끼가 될 꺼 같고
섹스도 더 즐기고 싶고 누나 욕구도 채워야 해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꿈 내가 움직이며 사정조절 될 꺼 같았는데
후배위에서도 근방 사정신호가 옴
다시 정자세로 바꾸니 누나가 좋은데 자꾸 자세 바꾼다고
투덜됨 정자세에서 천천히 피스톤질 하면 사정감이
덜 올 줄 알았데, 참을 수 없는 사정감이 몰려와서
애라 모르겠다 풀 파워로 피스톤질 해서 자지를 보지 깊숙히
최대한 박고 꾹 참았던 좃물을 발사~~
사정하면서 계속 피스톤질해서 2~3차 꿀럭꿀럭 질안에다
좃물 발사하고 보지에서 자지가 작아질때까지 넣고 있다가
빼냄 정액과 보지물 묻은 자지를 누나가 빨아줌
누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빼내서 먹임^^
1차 섹스 끝나고 둘이 침대에 누워서 누나 가슴 만지면서
얘기 하는데
누나)나랑 섹 하는거 좋았어?
나)웅 너무 좋았어~
누나)넌 내가 어디가 좋은데?
나)머 내가 좋아하는 얼굴에 , 왕가슴이 맘에 들지
누나)얼굴이 아니라 가슴만 이 겠지~
너 빨리 싼 거 알쥐?
나) 미안 ㅜㅜ 누나가 너무 매력적이고, 맛있어서 ㅋ
누나)쳇 ~ 내가 음식이니 맛있게
너 섹파 한테도 그렇게 말 하니?
나) ㅋㅋ 그런 말 않하지
누나하고 섹한게 너무 달콤해서 그렇게 말한거야
누나) 그럼 너 섹파도 맛있어?
나) 섹파는 맛없어 누나랑 비교할 수 없징
걍 못생겼고 통통한데 가슴은 작어ㅡ..ㅡ;;
배가 고프니 밥을 먹을 수 밖에 없징
누나)ㅋㅋ 너 웃긴다 , 섹파 무시하는거니?
나)컥 밥에 소중함을 모른다는 말이야
난 단지 섹파랑 할 때 보다 누나랑 할때가 더 좋았다는
말인데, , ,
누나)섹파 나이가 몇 살인데?
나)24살 대학생 ㅋ
누나)24살 이라 좋겠다
섹파랑 자주 만나?
나)한달에 한 두번 만나서 섹스만 하징
누나)너 왜 안에다 쌋어
나) 누나랑 섹하는데 꼭 안에다 사정하고 싶어서
누나)먼일 있으면 책임질려고?
나)ㅋ 나이가 있는데 먼일 있으면 책임지지
누나)ㅋ 너한테 그런일로 코낄 생각이 없당
나)코 끼울려고 일부러 안에다 쌋어^^
누나도 안에다 싸줄 때가 더좋지?
누나)너무 올만에 섹스한거라 , , 암튼 따뜻한게 몸안에
들어오는 느낌이 났어
나)ㅋㅋ 내가 건강하니깐 좃물도 많이 싸준거야
내 좃물 맛 어땧어?
누나)비려 , 맛없어 니가 좋아할꺼 같아서 먹어준거야
나)ㅋ 담에 좃물 많이 모아서 입에다 싸줄깨 ㅋ
누나) 됐다 ~
근대 섹파한테도 피임 안하니?
나)섹파는 콘돔 없으면 섹 않해
누나)컥 ㅡ..ㅡ;; 남자들 콘돔 시러하지 ?
나)살 닿는 느낌이 없는데 섹스가 좋을 수 없지
콘돔 아니라도 질외사정도 가능한데. , ,
누나)콘돔 끼라고 해서 섹파가 시른거 아니야? ㅋ
나)ㅋ 콘돔이 아니라 가슴이 작아서 인데 ㅋ
누나랑 침대에 누워서 1시간 가량 얘기하고 ,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빨고 하니 똘똘이가 다시 제충전 됨
좃물싼 보지를 보빨 하기는 어렵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니
정액과 애액 때문 촉촉 히 젖어 있음
가볍게 사까시 시키고 ㅍㅍㅅㅅ 돌입
1차전 애무 한시간 반 섹스 5분 토끼란 오해 풀기ㅇ 위해서
존나 열씨미 피스톤질함
보지 삽입 후 30~40분 한거 같음 그 동안 누나 오르가즘이
2번 오구 엄청난 양에 보지물을 토해서 침대 시트 엉덩이
부분이 다 젖음 잘때 침대에 수건 몇 장 깔고 잤음
2차 섹스도 질싸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잠 듦
일요일 아침에도 먼저 일어나서 가슴 만지다가 흥분되서
자고 있는 데 덥쳐서 3차 섹스하고
둘이 같이 가볍게 샤워 함
아침 겸 점심으로 라면 끓여 먹고 점심에 4차 섹스
저녁은 집에서 피자배달 시켜먹고 집에 가기 아쉬운 마음으로
5차 섹스까지 하니 자지도 아프고 좃물도 않 나옴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둘다 거의 벗고 잇었음
일요일 저녁에 헤어지고 나서
다음 날 누나가 알아서 병원 가서 사후피임약 처방 받앗다고 함
주중에 바빠서 못 만나고 주말에 누나집 가서 섹스함
그날 누나에게 사귀자고 했고 누나도 그럼 섹파 정리하라고
해서 섹파 2명 정리함
사귀고 3개월 까지는 주 3~4회 누나집에 가서 섹스하고
토요일은 누나집에서 자고
누나가 알아서 피임하기 때문에 마음껏 질싸에 입싸까지
두달 째 만나서는 후장까지 뚫어줌
후장에다 사정하는것도 질싸 만큼 좋음^^
생리 기간 때 후장 따는것도 즐겼음
5개월 쯤 되자 누나 태도가 바뀜 6개월 되니 누나가
이제 결혼 할 사람 만난다고 함 그럼 나랑 같이 살자고
하니 싫다고 함 글구 한달 간 연락 끊다보니 자연스레
헤어지게 됨
그리고 3개월 여자 굶어보다가 전 붙터 알고지내던
동창년 고민 들어주고 따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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