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녀랑 한국에서의 마지막밤을 불태운 썰

짤녀 아님 구글에서 돌아다니는거 그냥넣어봄
서울 종각 근방 호스텔 거주중
연말 성수기 맞아 외국인 손님 많음
그중 여자둘이 온 일행과 친해짐
연말 연시 함께 보냄
곧 출국
출국 전 마지막 밤 함께 보냄
섹스
와꾸 ㅎㅌㅊ임 뭐 아리따운 백마 그런거 아님
파오후임
파오후 이자스민임
호기심에 섹스한게 큼
ㅂㅈ 쫀득함 ㅅㅌㅊ ㅂㅈ털 없음
젖탱이 존나큼 그러나 파오후임을 감안해야함
냄새 몸냄새 ㅂㅈ냄새 전부다 존나 심함 개심함
ㅂㅈ냄새에서 김치녀 보릉내와 다른
호르몬의 결정체와 같은 그 개쩌는 개씨발 암내가
ㅂㅈ에서도 남
씹질한 내 손에서도 하루종일 남
결론
외국인이라고 막 주워먹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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