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레즈썰 풀어봄 ㅋ

올해 22살 된 여자임
여고 다녔었고 고2때 종이공예부 동아리에서 친하게 지내던 고3 언니가 하나 있었음
여름방학때 언니가 을왕리에 물놀이 하러 가자고 꼬심
가족여행말고 여행가는건 첨이라 엄청 설레였음
펜션에 짐 풀고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데 진짜 뻥안까고 5분에 한번씩 남자들이 말검 ㅋㅋㅋㅋ 같이 놀자고
솔직히 나도 언니도 이쁜거 아닌데 여기서 진짜 여신대접받음 ㅋㅋㅋㅋ
언니가 계속 그냥 우리끼리 놀께요 이러면서 다 막아냄 ㅋㅋㅋ 대충 놀다가 펜션에 와서 씻고 티비보고 하다가 쉬고있었음
8시쯤 넘었을때 언니가 해변에서 술먹는거 예전부터 너무 하고싶다고 해서 나감
난 그전까지 술 입에도 대본적 없었음 ㅋㅋㅋ
언니가 맥주 두캔을 사와서 해변에 앉아서 새우깡에 먹는데 완전 신세계임!!
근데 정말 웃긴게... ㅋㅋㅋ 낮에는 5분에 한번씩 남자들이 왔었는데 이번엔 진짜 뻥안까고 1분에 한번씩 옴 ㅋㅋ ㅋ
같이 술먹자고 하는놈 같이 놀자고 하는놈 술사준다고 하는놈 ㅋㅋㅋ 우리또래부터 아재까지 다양함 ㅋㅋ
나 미성년인거 알고 그랬나 모르고 그랬나 걸리면 쇠고랑 아님?ㅋㅋ
그전까지 남자친구랑 키스까지만 해봤고 남자경험도 없어서 무서웠음..
언니도 별로 안내켜해서 맥주 몇개 더사서 펜션으로 들어왔음
티비보면서 둘이 맥주 마시는데 첨먹어서 그런가 막 어지럽고 미치겠는거임.. ㅠㅠ
그래서 언니한테 나 넘 어지럽다고 잠깐 누어있을께 라고 하면서 침대서 누울라하니까 자기도 어지럽다고 같이 눕자는거임
그래서 같이 누었음. 그러면서 언니가 막 나를 껴안는거임 너 왜케 귀여워 이러면서 막 히죽히죽 거리고 ㅋㅋㅋ
좀 많이 취한것 같았음
나도 취해서 나 원래 귀여워 막 이러고 ㅋㅋ 언니는 왜케 이뻐 이러면서 서로 칭찬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ㅋ
언니가 갑자기 우리 귀여운 XX 뽀뽀 해줄까 이러더니 내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임. 이때까지만 해도 뽀뽀였음!!
근데 나도 취해서그런지 언니 입술이 싫지 않아서 나도 같이 뽀뽀를 막 했음 ㅋㅋ
진짜 웃긴게 둘다 취해서 히죽히죽 막 거리면서 ㅋㅋ
언니는 집안이 엄해서 지금까지 남친 안사겨봤거든 물론 키스도 안해봤을거임.
이번에 놀러온것도 교회 수련회 핑계대고 겨우겨우 나온거였음 ㅠㅠ
나는 남친들이랑 키스경험은 좀 있었음 그래서 술기운인지 내가 언니 입안에 혀를 먼저 넣었음!! ㅋㅋ
그래서 막 혀를 굴리는데 언니는 그냥 가만히 있었음 ㅎㅎㅎ
남자랑 하는거랑 느낌이 넘 다른거임. 머랄까 좀 더 부드러움?? 냄새도 안나고 ㅎㅎ
술이 웬수지 여기까지 했었어야 했음 ㅠㅠ
예전에 친구네서 야동 보다가 실수로 레즈물 받아서 봤었는데 막 욕하면서 지웠었거든 ㅋㅋ
근데 그게 여기서 도움이 될줄 몰랐음.... 내가 언니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막 만졌음 ㅠㅠ
막 언니가 키스하는데 숨소리 거칠어짐 ㅋㅋ 나도 거칠어지고 막 진짜 둘다 이성을 잃은것같았음 ㅎㅎ
그러다 내가 먼저 내 브라 벗고 언니한테 만져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져주다가 또 이번에 내가 먼저 언니 가슴을 막 빨았음 ㅋㅋㅋ
솔직히 아무맛 안났는데 뭔가 야하고 느낌이 너무 좋았음 막 언니 신음소리 내기 시작함 ㅋㅋ
진짜 그때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거침없이 그랬는지 나도 신기함. 아마 남자였으면 그렇게 절대 못했을듯!!
남자애들 키스할때 가슴만질라고 하면 막 무섭고 싫었었는데 이 언니랑은 그런거 전혀 없었고 오히려 내가 더 적극적이었음
예전에 본 야동처럼 언니 팬티 벗기고 손가락으로 만져봄 ㅎㅎㅎ
난 ㅅㅅ는 안해서 내껏도 막 그렇게 만져본적 없었는데 남에껀 첨만져봄 ㅎㅎ 막 미끄덩한게 계란흰자같은 느낌이었음!!
손가락으로 막 비비는데 언니 진짜 막 몸이 꽈배기처럼 뒤틀림 ㅋㅋㅋ 막 아흥아흥 거리면서 ㅎㅎ 그런모습 첨봄
내가 만지는 여자가 막 이러니까 아 이게 남자의 심리구나 싶었음 ㅋㅋ 막 더 정복하고 싶은 그런느낌??
암튼 그러다가 언니는 누어있고 나는 언니 다리쪽으로 내려가서 언니 소중이에 혀를 살짝 대봤음 ㅋㅋ
그랬떠니 언니가 내 머리를 막더니 어.. 어 거긴.. 이러는거임 ㅋㅋ 그 모습이 넘 귀여웠음.
난 멈추지 않고 그 야동처럼 언니 다리를 벌리고 언니 소중이를 딱 눈앞에서 봤음!! 근데 야동이랑 모양이 넘 다른거임. 놀랬음! 야동에서는 전복 모양? 암튼 그런거였는데 이 언니는 그냥 입술 옆으로 세워논것처럼 생겼음!! 아마 처녀여서 그런듯?!
나도 지금까지 내꺼 어떻게 생겼는지 본적 없었는데 넘 넘 신기했음!!
그리고는 입으로 빨아봤는데 약간 오줌 냄새가 나긴 했지만 특별한 맛이나 냄새는 없었음.
근데 언니가 막 아흥아흥 거리면서 비틀어대니까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빨았음 ㅋㅋ
막 소중이 빨다가 가슴빨다가 키스하다가 왔다갔다 하면서 반복했는데 진짜 정복감 쩜!!ㅋㅋㅋㅋ
물론 언니는 부끄러운지 내가슴만 만져주고 빨아주지도 않고 소중이는 건들지도 못하더라 ㅋㅋㅋ
암튼 그러다 서로 꼭 껴안고 잠들었음 ㅎㅎㅎ
담날 언니가 라면먹자고 깨우는데 머리가 진짜 깨질것같았음 ㅠㅠ 술 왜먹는지 이해불가!!
어쨌든 취했을땐 기분 넘 좋았음.. ㅎ
언니가 라면먹고 있는데 어제 있었던 일 우리 평생 비밀로 하자고 부탁함 ㅋㅋㅋ 나도 알았다고 했음 ㅋㅋ
근데 기분은 넘 좋았어 라고 얘기하고싶었는데 언니 너무 부끄러워하고 막 죄책감 같은거 느끼고있어보여서 더이상 말 안함 ㅎㅎ
그 이후로 그 언니랑 평소처럼 지냈고 더이상의 둘이 머 한건 없었음.
그언니 대학안가고 바로 취업 ㄱㄱ 하고나서부터 연락 잘 안되고 졸업하고 거의 못봄.
나는 그 이후로 남자만 만났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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