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대기업 회장비서 꼬신 썰

일주일에 한번씩 숙취해소제랑 상비약을 왕창 사러오는 와꾸랑 몸매 상타인 처자가 있었다,
매주마다 오길래 어디 술집인가 했더니 회장비서.
자연스럽게 안면 텃는데 겨울에 빙판길에 넘어졌는지
롱치마 찢어지고 허벅지에 피나서 왔더라
약사니까 경계심이 없는지 찢어진 치마 벌려서 상처 보여 주길래
상담해주고 치료하면 안되는데 공짜로 해줌
다음날 고맙다고 빵사오고 밥도먹고 친해짐
와인빠가서 술마시고 자빠링
근데 된장녀기질이 넘 심해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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