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ㅅㄲㅅ받은 썰

밑에 회사아줌마랑 떡친 썰 쓴 사람이야
난 어려서 부터 쭈욱 경남 토박이로 살아왔다
내 첫여친과는 지금은 친구로 지내며 지내고 있다
지금도 거진 10년 넘도록 연락하며 친구로 지내지만 말이 친구지 섹파사이임
그친구 부모님이 진주 여동생이 창원 살아서(참고로 이친구 지금 서울거주)
일년에 대여섯번은 지방에 내려와서 나랑 폭풍섹 즐기고 올라간다는ㅋㅋㅋㅋ
가끔 통화하면 거미줄 치긋다고 올라오라고 함ㅋㅋ
내가 직장이 이곳이라 설 올라가는건 정말 주말에도 힘든일ㅜㅜ
여튼 각설하고 그 귀찮음을 무릅쓰고 내가 설에 올라간적이 있어
그때 이 친구 회사가 강동 이었고 그 친구집이 건대였는데
내가 설올라왔다고 하니깐 대뜸 오~예!! 그럼 오늘 몸푸는거야? '' 이런다ㅋㅋㅋ
강동까지 가니깐 친구가 일이 많아서 늦다고 회사 밑에서 좀만 기다려 달래서 기다리다보니
대략 7시쯤 나오더라 친구 회사 근처에서 과메기에 소주 걸치고 지하철 탈려니 이미 지하철은 끊긴 상태 ㅜㅜ
그래서 친구가 건대까지 택시 타면 만원 조금 넘는다고 걍 택시타제ㅋㅋ
그래서 택시 타고 뒷자리 앉았는데 애가 술이 많이되서 흐느적 거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뒷자리에 누우라고 내 무릅에 눕혔지ㅋ
근데 눕히니깐 애가 내 허벅지를 쓰담쓰담 하더니 거길 찾는거임... .,. ..,. ..... ..
택시 안은 어둡고ㅋㅋㅋ
츄르룹 츄루룹,....
기억이 아리송 하지만 택시 기사님이 볼륨을 높힌건지 원래 노래소리가 컸는지 소리는 묻히더라구요ㅋㅋㅋㅋ
그렇게 한 20여푼 폭풍 ㅅㄲㅅ 받고 내릴때 지퍼도 못 잠궜음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다시 2차전 시전 하는데
사귈때도 안했던 ㅎㅈ 도전시전 했습니다
근데 ㅎㅈ ㅇㄷ였는지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흠흠...
여차저차해서 로션 찾아서 좀 바르고 다시 도전ㅋㅋ
근데 ㅉㅇ이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아직도 그때 기억은 먼가 뜨거움이 확 내 ㄲㅊ에 확 밀려오는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ㅎㅈㅎㅈ 하는지 알겠더군요 (변태 같지만 그 후로 다른 여자와도 아직 ㅎㅈ은 없습니다ㅜㅜ 아수븜...ㅜㅜ)
여튼 로션 떡칠후 내 중간 다리로 엑세스홀을 후비고자 꼽으니 ....
야동에서 그렇게 들었던 간드러진 색기넘치는 신음
은 커녕 "악!!!!!!!!!!!!!!! 야이 ㅆㅂㄹㅁ 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이 빼고 다시 원래 들어갈 구멍을 찾아 들어가니
낼 소리를 내더군요ㅡㅡㅋ
글케 폭풍 떡침하고 자고 아침에 다시 모닝떡 그 후 난 다시 지방으로 컴백ㅋㅋㅋ
그 후로도 즐기는 사이지만 그 때의 추억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ㅋㅋㅋㅋ
내려오면 필수로 하는 관계지만
아직도 그때의 감흥이 이 친구와는 젤 절정인듯 하네요ㅋ
지금은 거의 욕구반 의무감반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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