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경리 따먹은 썰

중소기업 사무직근무하는 27세 유부남인데
어제 뜬금없이 팀장이 회식하자해서
나 그리고 경리28세 팀장 과장 이렇게 넷이 회사근처 횟집갔다가
팀장이랑 과장은 1차끝나고 노래방 가고(느낌이그랬어)
나랑 경리 단둘이 간단하게 술한잔 더하러
룸식 호프집갔음
1차때 부터 소맥으로 달린지라
둘다 약간 취했었나봐ㅋㅋ
술좀 들어가니깐 괜히 모텔가고싶어지더라고
물론 직접적으론 말하지못했어 진짜 도저히 용기가안나더라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집방향이 같아서 택시를 잡았는데
무슨 용기였는지 내가 기사님께 oo모텔로 가달라고 그랬어ㅋㅋㅋㅋ
막 경리는 옆에서 실실웃는거야
그렇게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씻지도않고 키스하고
옷도 다 안벗긴채 치마속 팬티만 내리고 삽입했어ㅋㅋ
하다가 너무 더워서 결국엔 둘다 나체로 섹스했어ㅜ
술많이먹어서 자세한건 기억이안나고
섹스한번하고 서로 씻고 각자 집으로 갔지ㅋㅋ
경리도 유부녀고 나도 유부남이라서..
그리고 오늘 회사왔는데
경리도 민망한지 나를 본채만채하고 말도 안걸드라ㅠ
지금 민망해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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