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아줌마랑 떡친 썰

예전 20대 중반쯔음 회사 다닐때 일입니다
말이 회사지 공돌이 생활에 다들 남직원에 아줌마는 꼴랑 한명ㅋ
매번 사내들 우글 거리는데 땀냄새 범벅 진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일하기 싫은 회사였음
또 사장이 짠돌이라 회식도 거의 없었음
그러다 회식날이 왔는데 없는 회식인지라 다들 죽어라 마셨음ㅋㅋㅋㅋ
그 때 이줌마도 완젼 횡설수설할 정도로 마셨는데 다들 단란한곳으로 가야는데
이 줌마땜에 다들 눈치 보는 상황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줌마가 눈치도 없이 먼저 자릴 안떠나는거임ㅜㅜ
그러자 남직원들 하나둘씩 먼저 도망치기 시작하고 이 줌마가 내 옆에 앉아 있던터라
나만 도망 못가고 뒤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온거야...ㅜㅜ
나도 단란한곳 가고싶다고오~~~~~!!!!
ㅜㅜ
어쩔수 없이 이 줌마 집을 보내야는데 택시를 태울려니
택시도 없음 집이 어디냐 물어도 축 늘어지기 바쁜거야...
그때 나도 한창 혈기왕성한 나이였는데
나랑 나이차이가 띠동갑 이상을 가서 이걸 먹어?말어? 막 고민이 들기 시작했었지ㅋㅋㅋㅋ
회사에선 내가 깍듯이 누나누나 부르고 전혀 여자로 안봤었었음ㅋ
(나이차이도 많이 났지만 여기선 아버지뻘도 어머니뻘도 다 형님 누나였음)
여튼 누나로 부르던 이 줌마가 집을 물어도 답도 없고 정신도 못 차리는거임
그래서 그때 모텔은 생각도 안하고" 누나 찜질방 가서 주무세요 내가 데려다 줄께요"라고 한거 였어ㅋㅋㅋ
누나가 알겠다고 말하고 찜질방 입구까지 갔는데 글쎄 이 줌마가 찜질방 넘 시끄러워서 못 잘듯 하다는거야
게다가 떡하니 찜질방 바로 옆 모텔이 있고ㅋㅋㅋㅋ
그래서 그럼 "누나 모텔에서 자요 "하면서 부축해서 방으로 들어가서 축 늘어진 줌마를 침대에 던졌어ㅋㅋㅋ
나도 더워 죽을뻔 했음
사람이 축 늘어지면 글케 무거운줄 그때 처음 아랐음
글케 침대에 던지고 먹을까말까 하는데 이 줌마가 덥다고 옷을 벗는거야ㅋㅋㅋ 떡 하니 윗도리 벗더니 한다는 말이
니도 하고 싶어서 내 일로 데려온거 아니냐고ㅋㅋㅋ 라면서 브레이지어까지 풀어버리더군ㅋㅋㅋ
근데 그때 이줌마 나이가 아마 마흔 쯔음었는데 관리를 잘한건지 가슴이 진짜 먹음직 스럽더라고ㅋㅋㅋ ㅋ
순간 엄마야 누나 이래도 되요? 하면서 바지를 벗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누나가 어짜피 썩으면 없어질꺼 먼상관이냐면서 술 꽐라된 소리로 말하는거야ㅋㅋㅋㅋ 그 후 폭풍떡 치고
근데 이 줌마가ㅅㅋㅊ하는데 버릇인지 계속 깨무는거야
(다음날 ㄲㅊ 졸 아팠음) 그날 한 4번은친듯
손장난 졸 쳤는데 그 줌마그 나이에도 분수포텐 작렬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회사 출근 하는데 통근버스 자기는 집이 여기 아니라서 여기서 타면 집에 안들어간거 직장에 소문난다고
택시타고 난 거기서 통근버스 탐ㅋㅋㅋ
그 후로 매번 회사 마치고 술 한잔 하고 떡 침
이 줌마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안에 싸는거 졸 좋아함
그리고 싸고나서 꼭 입으로 애무 더해줌 진짜 깨물지만 안으면 진짜 맛남ㅋㅋㅋ
그렇게 지내다 내가 회사 그만두고 한번씩 꼴릴때마다 전화해서 보고 떡치고 했는데
어느 순간 이 줌마가 전화 안받기 시작 ...
그래서 멀어졌는데 나중에 소식 들으니 다른 기둥 생긴듯 ㅋㅋㅋ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