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갈라다가 취소한 썰

하시발 정말 안한지10개월 된거같다.
개 오래되고 딸도 안치고.
여친생기면 퍼뷰어 줄라고했는디.
생기지는 않고 몇번 소개받고 썸도 있었는데.
성이 안차서. 다 흐지부지하게 넘어감.
오늘 너무 하고 싶어서
더이상 안될거같아. 오피예약하고.
1시에 간다고했는디.
아까 오피 근처왔는데
편의점에서 맥주 사들고 차안에서 먹는데..
순간 10개월동안 아낀 내 ㅈㅇ 이
오피년한테 뿌리는게 존나 아깝더라고.
그래서 전화로 못간다고했는디.
실장이 만원 깍아준다고 오라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혹했지만. 난 참았다.
나 잘한부분이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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