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여관바리 갔던 썰

쌍도 고담역 여관바리 갔는데
3.5장이라길래 좇나 싸네 이러고 있었음
근데 어두컴컴한데 머가 쑥 들어와선 내꺼 만지더니
총각이 크고 실하네 이러곤 윗통도 안벗고 밑에만 벗고 들어눕고는
올라타라더라
가만보니 시발 환갑은 커녕 70은 돼보이는 쪼글탱 할망구였음
나 안한다고 바꿔달라니까 슬나감
10분뒤에 또다른 여자가 들어와서 첨온척 연기하는데 아까전 그 할망탱구였음
아 시발 안한다고 걍 밖에 나와서 돈달라니까 30분 지났다고 3만원만 주더라
와 ㄹㅇ로 맨탈 트라우마 와서 도망치듯이 골목을 벗어남
쌍도 역전 여관바리 조심해라 좃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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