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 다녀온 썰

며칠전부터 립카페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다가
사이트 하나 발견하고는 인증까지 하고선 다녀왔다.
분명히 예약할때는 어떤년 보내달라고 지명햇엇는데
들어가니까 ㅅㅂ 다른년 나오더라.
그년도 몸매 나쁜건 아니어서 내상까진 아니었는데
문제는 ㅈㅈ를 쪽쪽 빨아도 별 느낌이 없는거야
술 한잔 하고가서 그런지 시발
손가락 빠는거나 ㅈㅈ빠는거나 별 차이가 없을정도로 안꼴렷다
열심히 젖탱이나 엉덩이만 문지르고 3분남았다길래
급하게 입싸로 마무리하고 왔다
다 끝나고 옷 입고나서 나갈려니까 갑자기 그년이 오빠 하면서 부르는데
한번 껴안고 가라고 품에 안겨오길래 걍 잠깐 껴안다 왔다
생각보다 실망이라 유흥 못 즐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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