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람피는거 본 썰 ㅇㅇ 2 9234 0 0 2016.12.22 00:47 미국에 살다 와서 영어도 좀 되는데 하필 이태원 근처 살거든. 몇년 전 일이지만 내가 중학교 때 엄마가 독일 남자랑 침대에서 뒹구는 걸 보고 말았다. 그땐 내가 폰이 없어서 찍지도 못하고 ㅅㅂ 그리고 한시간 뒤 태연히 내방에 올라와서 "잘다녀왔니??ㅎㅎ" 하... 5년전 일인데 아빠한테 말할때가 된거같다 [06월 이벤트]제휴사이트 가입시 즉시 VIP등업!! 50,000원 충전시 레전드 게시판 열람가능 배너클릭!! 0 0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