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에서 목구멍에다 싸버린 썰

진짜 딸 안치고 한 10일 정도되었는데
너무 하고 싶어서 나무구멍에라도 쑤시고 싶을 때 발견한 립카페 전단..
전화해서 여차저차하는데 이 년이 뿌리를 빨아주더라
진짜 ㅅㄲㅅ 하면 귀두보다 완전 꼴리는데 갑자기 막 빨다가 뿌리를 공략하는데
참지못하고 싸버림
목구멍으로 다 넘어갔을 껴 켁켁 거리는데 진짜 미안하더라
만원 더 줌
막 뱉어내는데 "오빠 반은 삼켰을 것 같아.."
그 말이 너무 꼴려서 요즘도 그 생각하면서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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