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남학생 절반과 ㅅㅅ한 걸레년 썰

대학교시절
화끈한 걸레년이 있었다.
한 마디로 웃음도 헤프고 몸도 헤픈 년이었다.
그 년은 아무나에게 팔짱 끼기를 좋아했고
누구라도 상관없이 만취 상태를 즐겼다 .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자들이 술을 먹인다 .
선배도 술을 먹여서 그 년을 걸레로 만들고
동기도 술을 먹여서 그 년을 걸레로 만든다
한 과에 절반 이상이
그 년과 잠자리를 한거다 .
소문은 삽시간에 다른 과 학생들에게 전해졌고
걸레년은 4년 내내 걸레짓을 자청한 후 졸업했다.
그런데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했다는 소문이다.
근데 ... 그 집안 남자들도 쑥대밭 되는거 아닌지
근데 남들 걸레질 할때 나는 못했다.
나는 그때 이미 임자있는 몸이라서
하긴 걸레 먹어서 몸에 좋을것도 없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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