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야동 따라한 썰

처제는 간호학과 3학년
나와는 10살 차이 .. 막내처제
그래서 더 귀엽고 더 예쁜 처제 ...
지금까지 내가 본 여자중에서 제일 귀여운 스타일
얼굴은 송혜교 90% 육박 . 그리고 아담 사이즈 하지만 글래머 ...
그런 처제가 처가집 리모델링 공사로 우리집에 두달간 있게 되었다.
평소에도 워낙 붙임성이 좋은 성격인데비해서 조심성은 전혀 없는 스타일이어서
글래머한 가슴이 다 보이는 T 셔츠를 입고 짧은 핫 팬츠 차림이다 .
농담도 잘하고 소주도 잘먹고 ^^ 가끔씩 어깨와 목이 결린다고 안마좀 해달라고 부탁까지하는 처제 ^^
그래서 혹시나해서 진짜 야한 야동있는데 같이 볼꺼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오케이다 ^^
그래도 마눌 없을때 같이 보자고 ... 했더니 그러자고 한다 .
일주일 뒤 ... 집 사람은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서 자정 쯤 들어온다고 문자가 왔다.
그날 따라 처제와 나는 일찍 들어왔고 처제와 나는 둘이서 야동을 시청했다 .
50인치 티비와 연결된 노트북
노트북 안에 저장된 야동이 시작이 되었는데
남자의 대물 ㅈㅈ 그리고 여자의 핑크 ㅂㅈ ...
서로 물고빨고 핥고 넣고 ... 마지막에는 여자입에 정액을 싼다 ...
그리고 바로 2: 1 쓰리섬으로 바뀌면서 여자가 완전 홍콩가는 포르노다 .
40분짜리 풀 영상을 다 보는 동안 우리는 아무말도 없었고
주섬주섬 나눠 마신 맥주만 8캔이다 ^^ 목이 탄거다 .
평소에 주량이 약한 처제인데 거의 4캔을 마신 셈이니 눈동자가 풀렸다.
그래서 안마좀 받겠냐고 물었더니 취중진담으로 OK 다 ^^
그날 처제와 나는 40분짜리 풀 영상 그대로를 재현했다 ~
물고빨고 핥고 넣고 ... 마지막에는 입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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