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서 흑누나들이랑 한 썰 3

2부 http://www.밤킹.com/293601
근육질은 아닌데 슬림한건 아니고 타이트한... 그거
그래서 막 여자들이 남자 근육나온 팔 만지듯이
흑누나 팔 막 신기해 하면서 만지는데
내가 너무 만지니까 흑누나가 넌 어떤데? 라길래
내팔도 보여줬거든
난 운동 잘 안해서 팔에 살은 없는데 피부가 쭉 늘어져
어느정도냐면 끝부분 잡고 잡아당기면 팔 지름만큼은 늘어남
내가 그거 보여주니까 흑누나 또 빵 터져서
막 잡아당니기 아픔
그래서 나는 아프다면서 못만지게 하고
다시 누나 어께부터 막 만지는데
무슨 운동하면 이렇게 되냐느니
흑친구 걔는 왜 저러냐느니 막 물어봄
흑친구 얘기 나와서 말인데 걔는 솔직히 너무 쪘음
ㅈㄴㅈㅋ 짤에 나온 그 흑형 만큼은 아닌데
그전까진 그냥 살 좀 있는, 덩치있는 흑친구 였었는데
지 누나 피트니스 강사 몸매 보고나서 보니 완전 돼지로 보였음...
근데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정말로)
내가 흑누나 팔 막 만지면서 막 두런두런 만지니까
누나 가슴에도 스치긴 하잖아
나는 나도 모르게 스치면 속으론 덜컹 하는데
흑누나는 아무렇지도 않아서 다행이다싶었거든
게다가 누나가 좀.. 탱크탑? 스포츠브라? 같은걸 입어서 유륜 나온거도 다 보이고...
(꼭지 말고... 유륜이 좀 크면서 넓어서..puffy nipple 검색)
(아, 내가 이누나 때문에 유륜넓은거 패티쉬 생김...)
그래서 그냥 계속 다른 얘기도 하면서(탱탱하다는거 말고)
손은 계속 어깨팔 주물주물 하는데
나도 모르게 ㅂㄱ된거야...
이때부턴 정말로 식은땀나서 동영상으로 다 기억함
내 얼굴색 변한거 눈치챈건지 표정 왜 그러냐길래
그냥 좀... 이라고하니 누나는 왜이러지? 그냥 갸우뚱 하면서
킥킥 웃던 분위기 좀 가라앉아서
접시랑 치웠거든
혼자 속으로 생각에
지금 흑누나가 안볼때 소파로 갈까
아니면 손으로 재빨리 ㅂㄱ된거 추스릴까 고민했거든
같이 치우기엔 내가 일어나면 완전 티날꺼 같아서
근데 누나집이긴 해도 내가 요리했는데 식탁에서 일어나서 소파가는것도 이상하고
뒷모습 요가복 쫙 붙는거라 안보기엔 아까워서
재빨리 바지 안에 손넣고 추스리는데
누나랑 눈 마주침...
나는 바지에 손넣은채로 얼었고
누나는 눈은 내쪽에 있는데
(밑은 식탁때문에 안보였을거 같아, 근데 손 위치가...)
손은 다른거 옮기는... 아무튼 그랬거든
난 망한거 같아서 그냥 소파로 가서 tv보는데
누나가 다 끝났는지 소파 내옆에 앉음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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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8.28 | 미국가서 흑누나들이랑 한 썰 1 |
2 | 2015.08.28 | 미국가서 흑누나들이랑 한 썰 2 |
3 | 2015.08.28 | 현재글 미국가서 흑누나들이랑 한 썰 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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