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여친집에서 부모님 계실때 한 썰

어느날 여자친구집에 놀러갔음
여자친구 부모님과는
몇번뵈서 안면이 있었음
평소처럼 인사드리고
여자친구방에서 컴터하고 놀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지 지루하다고 지랑놀자함
그래서 뭐할까하면서 둘이 누워서
폰으로 웃긴거 찾아보고있었는데
썰만화마냥
웃긴데 좀꼴린거 하나봤음
다른거 볼려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시동걸기 시작
참고로 방문열려있고
여자친구 부모님은 티비보고계셨음
너네 부모님 계시고
문얄려있다고 그만하라고
속삭이니깐 더 괴롭힘
ㅅㅂ 될대러대라하고
나도 존나 여자친구
소중이 몇번만지고 귀에 바람좀부니깐
걔도 스릴있어서그런지 금방젖음
문열어놓고 부모님도계셔서
바지는 못내리고
지퍼만열고 꺼내서 둘이 옆으로 누운채로
뒤로 쑤심
소리안낼려고 지손으로
지입 막고하는데
존나꼴리는거
느낌도 존나 빨리와서
30초 피스톤 30초 휴식
반복 하는데
피스톤 도중에
여자친구 아빠가 딸래미부름
근데 하필 절정 근처였는데
안그래도 아버님이 불러서
개놀래서 멈출라는데
여자친구도 놀랫는지
몸을 움직이는거
삽입상태였음
개년이 미세한 움직임인데도
꼬추가 긴장된상황이라그런지 조절이안됨
모르고 안에다 싸버림ㅋㅋㅋ
여자친구한테 미안 모르고 안에
했다고 속삭이니
벌떡일어나더니
화장실가서 5분정도
처리하고오더니
등짝 스매싱 존나 쌔개때림
다행히 애는 안생기더라
ㅋㅋㅋ헤어졌는데
아직도그때 생각하면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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