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기숙사 강간 썰

선안성 강선공대 졸업하고 도륭소천화학이란 회사에서 3년 다니다가
3달전 탈중국 함.
7년을 있다보니 나도 짱캐화 되서 어느정도 수위가 충격적인건지 감이 잘 안옴
대학 입학하고 몇달 지났을즈음 여자 기숙사에서 강간사건이 터짐.
대낮에 어떤 미친새끼가 여학생 혼자 있는 방 습격해서 2번이나 일 치르고
튀었는데 문제는 여자가 너무 당황해서 범인 특징을 하나도 기억 못함.
공안이 수도없이 왔다가고 하는데 못 잡은듯.
사건 터지고 한달쯤 지나 학교 곳곳에 전단지가 붙음.
피해 여학생 부모가 강간범에 현상금을 건거임.
당시 우리나라 돈으로 3천만원 정도 됐던것 같음.
웃긴건 한국 같았음 바로 제거됐을 이 현상수배지가 2주 가까이 붙어있다가
비맞고 떨어짐
근데 그후 어느 시점에선가 누가 범인이라는 소문이 도는거임.
나도 이 학교 다니는 새끼일거란 생각은 했음.
기숙사에서 애들이 싹 빠져나가는 시간을 정확히 공략했거든..
이새끼가 누군가에게 무용담처럼 얘기했는데 들은 놈중 하나가 발설한듯.
근데 어디까지나 심증 뿐이라 그냥 쉬쉬하는 상황에 전단지가 하나 더 붙음.
'죽이면 1억'
내 눈을 의심했다.
이걸보고 설마 실행하는 새끼가 있을까 싶었................는데는 개뿔
그 새끼를 잡겠다고 결석하는 인원이 늘어남..
학교 밖 까지 소문이 퍼져 노숙자 같은 놈들이 칼 차고 학교 안을 돌아다님..
신변의 위협을 느낀 소문 당사자는 공안한테 신변보호 요청을 함..
자수가 아니라 신변보호요청...
공안이 조치해준 신변보호는....한시간에 한번씩 살아있나 확인전화 해주는거..
중국 남학생들은 거의 99.99% 얘를 찾아 죽이려 들어서 유학생들이 얘를 보호해줌.
근데 우리 입장에서도 찝찝한게 이새끼가 진짜 강간범일수도 있는거라 무조건
보호하기도 애매하단말야.. 강간범이 맞으면 그 불똥이 우리한테 튈수도 있고..
이새끼를 최대한 빨리 학교 밖으로 내보내는게 최선일것 같아서 짐 챙기려고
기숙사에 들어오다가 잡힘..
숨겨준것도 죽을짓인데 더이상 개입하다간 진짜 좃될것 같아서 조용히 지켜만 봤다..
노숙자한테 칼에 찔려 피를 철철 흘리며 죽어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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