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설치기사 일하면서 딸쳤던 썰

히키백수 탈출을위해 인생처음으로 알바를시작한것이 에어컨설치
이등병때로 돌아간것처럼 열심히 욕먹으면서 일을하는 나날이 반복되던 오늘..
마지막 고객 집에 갔음 그때 나의몸은 많이 지친상태였어 2집이나 갔다온상태였거든
고객집에 도착 한순간 땀으로 젖은 파오후특징의 포크앞머리가 부끄러워서 현관문으로 허겁지겁 나갔어
그이유는 고객이 20대초반으로보이면서 브라끈이보이는 반팔티와 응딩이에 써있는 핑크팬츠에
거기에 어울리는 붂끄붂끄 귀요미 얼굴 밤킹스트 밤킹.com
정말 악세사리 로 들고다니는 나의 세번째 다리를 세울수 있는 여자 였어
그여자는 부엌 식탁의자에 앉아 내가하는 것을 보는둥마는둥 폰을 만지작거리고있엇지
집에 에어컨설치하는거 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설치하는대 2명이서 3~4시간 정도걸린다
요즘 에어컨인 스탠드와 벽걸이 기준으로
그렇게 거실에서 열심히 공구셔틀을 하고 나의 일을 묵묵히 하던중
그여자가 무언가의 집중하는 모습에 반했는지
"마실거 드릴까요?" 라고하더라고 나는 그녀의 말을 씹고 열심히 배선을 감고있엇지
사실 난 자격이없어 모든건 날 고용한 기사에게 있지
그녀는 어영부영 대답을 기다리면서 눈치를보고있엇어
그때 기사님이 "아우 주시면 감사하죠 ㅎㅎ" 라고 아량을 떨더라고
솔직히 이런 비슷한 일 한 게이들은 알겟지만 기사새끼들 이중성 개쩐다 시발새끼들
자세히 말하고싶지만 내가쓰려는건 딸쳣던썰이니 ..
아무튼 그러더니 마실것이 마땅치 않았는지
"이거 오래걸려요??"
"네 평균적으로 3시간정도 걸려요 ㅎㅎ 오래걸리죠?"
"아 네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그럼 저 밖에서 마실것좀사올깨요"
"예~ 알겠습니다~~ㅎㅎ여긴걱정마세요 안보고계서도 잘하고있을께요"
"네..ㅎㅎ.."
그렇게 고객이 나가고 기사는 스탠드에어컨을 설치하고 나는 실외기쪽을 정리하던 중이였어
실외기있는쪽이 그녀의 방이였는대
그순간 갑자기 그녀의 속옷이 너무보고싶은거야
그래서 몰래 그녀의 서랍을 열었는대
뚜둥! T팬티가 있는거 아니겠냐?
깜짝놀랐다 난 태어나서 T팬티를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였다 심지어 그외모로.. 난 컬쳐쇼크를 받고 냄새를맞았지
물론 아무냄새않나더라
그렇게 나의 세번째다리가 자라나려고 할때쯤 딸딸이가 존나치고싶은거야
근대 방에서치면 걸릴확률이 높았기에 나는 팬티와 채취를 기억하며 화장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근순간!!
세면대 밑에 바가지에 팬티가 있는거 아닝교!!! 난 또 바로 냄새를맞았지
이번엔 개 씨발 보징어냄새 좆되더라고
사실 난 보징어냄새를맞아본적이없어서 모르겠지만 아마 이게 맞지않을까 싶어 ㅋㅋ
아무튼 그런 역겨운냄새에도 풀발기가 되더라고
그렇게 바로 바지를벋고 팬티를 만지고 맞고 살짝 문지르며 나의 후손들을 휴지속에 버려버렸지
그렇게 일을 처리하고 나와서 손닦은척 실외기를 마무리짖고 기사옆으로가서 시다역할을 하면서 이것저것하다가
그녀가 박카스 와 레쓰비를 사들고 오더라고
난 그녀를본순간 또 발기가 됐어 T팬티가 생각나서지
그렇게 박카스를 마시고 일을 마무리짖고
집에와서 씻고 그생각하면서 또 딸한번치고 이글을쓰는중..
내일도 가야해서 힘들다ㅠㅠ
솔직히 여자만날기회도 운명도 아닌 히키모쏠아다는 이 일 추천
여자들도많이보고 속옷도많이본당~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