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까시 받으면서 바이브레이션 떨었던 썰

부랄을 긁적이며 백수생활 시절에 간만에 분리수거를 하던때 였지.
어떤 아줌마가 오더라.
근데 이아줌마가 말죽거리 잔혹사에
떡볶이 아줌마 마냥 노브라에 꼭지가 비치는 시스룩을 입고 있었지.
집에 와서 풀발기에 급딸을 치고, 저 아줌마를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존나게 했단말이지.
가서 직접 대화하기는 존나 챙피하고, 나 섹스하고 싶다고! 라고 말하기가 참 힘들단 말이지?
마침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간통죄가 폐지" 되었다고 나오는 순간
이건 시발 하늘의 뜻이다! 라고 생각했지.
더 쓸까?
읽는 새끼들 있냐??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