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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던 여자야 

난 현재 고2. 초4때부터 성에 눈을 떴지만 아직 아다임

진짜로 하기엔 좀 무서워서 ㅎ

아무튼 난 뭐랄까

노출증이 좀 있다해야하나

M끼도 있고 음패듣는거 좋아함

초4때부터 중1때까지는 비비기만하다가

중2때 클리 만지고

중3때 ㅈㅇ를 시작함

처음엔 모나미볼펜으로 하다가

점점 갯수늘려나가고

헐거워진다고 느껴지면 다시 조이는거 연습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인터넷보는데 딱풀ㅈㅇ 라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해보자 하고

카메라 켜고 (왠진 모르겠는데 카메라에 ㅈㅇ영상찍으면서 하면 더 꼴려)

다리 쫙 벌리고 누워서 클리 만짐

그러다가 슬슬 액 나오고 딱풀을 집어넣는데

집어넣는다는 표현말고 그냥 쑤셔넣음

그때 정말 안들어가서 엉엉울다시피 쑤셔넣어버림

넣고서도 얼얼해서 잠시 클리만 만지고있다가

괜찮아진다싶으니까 천천히 뺐다가 다시 넣다가 피스톤운동함

신명나게 박고있다가 분수쇼하면서 딱풀을 뺐는데

뚜껑이없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뺄려해도 더 들어가고ㅋㅋㅋ

심지어 밤이라서 가족눈치보여서 어디 갈 수도 없었음

ㅂㅈ에 딱풀뚜껑넣고 자고 일어나서 학교간다치고

그 길로 바로 산부인과 감

갔는데 의사가 뭔 일이냐하기에 말하기 쪽팔린거

"ㅈㅇ 하다가 딱풀뚜껑이 안빠져여"

이러니까 엎드리래 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원래 산부인과에서 M 자로 다리 벌리라하지않음?

이상했는데 치마 팬티 내리고 개처럼 엎드림

그 뒷치기 자세 있잖아 딱 그 자세로

엎드려있으면 애널이랑 ㅂㅈ 다 보일거아님

그 의사가 무슨 젤? 바르고 맨 손으로 그냥 쑥 넣더라

풀지도 않았는데 찢어지는줄

근데 내가 여기서 안느끼면 내가 아님ㅋㅋㅋㅋ

또 느꼈어 그러면서 혼자 막 의사 손가락 조이고 풀고하니까

그 의사가 뚜껑 뺐는데도 계속 내 ㅂㅈ 주위 만지더라

내가 그냥 털썩 엎드리니까 나보고 뒤돌래

뭔가해서 뒤돌아서 정자세로 누우니까

성장테스트? 뭐더라 암튼 뭐 해주겠다고 그러면서

난 그 간이침대 위에서 나체가 됨

다리 M자로 벌리고 침대가 허리쪽에 볼록해서 ㅂㅈ랑 애널 다 보이고

십자가처럼 팔 벌리래서 그냥 무방비상태였음

그때 나 봊이털 개많았는데 ㅎ

그러더니 의사가 안대를씌워줌 무슨 레이저 어쩌고라서 시력보호용이래

원래 이러면 성희롱이라 생각할텐데 난 그냥 젖음ㅋㅋㅋ

젖어서 막 ㅂㅈ 가 꿈틀거리곸ㅋㅋㅋ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의사가 막 내 가슴 만지고

주물럭거리면서 중간중간 젖꼭지 스치고

"성장이 빠르시네요" 라면서 몇번 더 와서 검사 받으라하더라

그러면서 손이 내려가더니 ㅂㅈ털 만짐

흥분되서 다리를 떠니까

"학생 ㅅㅅ 해봤어요?"

이러고 내가 아니라하니까

질탄력? 이런거 검사해준다고 손가락 세개를 차례대로 ㅂㅈ에 넣더라

그러면서 내 클리 만지고 ㅂㅈ에 넣은 손가락은 막 긁듯이 피스톤질하고

나 그때 처음으로 분수가 오줌인줄

줄기차게 뿜어댐 밤킹스트 밤킹.com

내가 숨 고르고 있으니까 수고 많았어요 이러고

뭐 질탄력이 최우수라곸ㅋㅋㅋㅋ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나갔는데 진심 바닥에 오줌싼것처럼 물 흥건하고ㅋㅋㅋ

그거보고 또 꼴려서 손가락으로 ㅈㅇ하고 나옴

다른 사람이라면 성희롱이라고 신고할텐데

난 좋았어서 또 몇번 갔었다 ㅋㅋㅋ 

3줄요약

1. 딱풀ㅈㅇ 하다가 딱풀뚜껑이 ㅂㅈ 속에서 안빠짐

2. 산부인과 가니까 딱풀 뚜껑 빼주고 남이 보면 성희롱같은 행위해줌

3. 그대로 흥분해서 싸고 다시 한번 더 ㅈㅇ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