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남이랑 ㅅㅅ한 썰

남친이라 일회성 섹스가 아니라 지금은 한 500번째는 되는것같다만 ㅋㅋ
우선 처음 할때 내가 적응이 안되서 넣는 순간 아파서 싫다고 한적도 있었는데
딱 알아듣고 그만하고 괜찮냐고 토닥토닥해준다.
여기서 아무리 삽입한 후라고 해도 no means no를 제대로 알아듣는다.
내 남친 라틴계라서 진하고 남성적으로 생겨서 첫인상은 과묵해보이는데 실제성격은 똥꼬발랄하다 ㅋㅋㅋㅋ
내앞에서 다 벗고 춤추기도 해서 존귀탱.
둘이 피곤한데 할땐 가위바위보에서 진사람이 위로 올라가서 하기 한다 ㅋㅋㅋ
페니스도 발기하면 20cm되는데 펠라해줄 때 반밖에 못넣는다.
씹치들이 서양껀 흐물흐물하다는거 개소리. 돌처럼 단단하다.
너무 커서 내 몸에 대본적도 있는데 내 ㅂㅈ부터 배꼽까지 올라왔다.
애무도 넘치도록 해주고 보빨만 10분 해주고 이것만으로 오르가즘 느낀 적도 몇번 있었다.
이제 몇백번째 하는건지도 모르겠는데 넣을 때마다 헉 소리가 난다.
날 들고 거울 앞에서 할때도 있는데
삽입하는 부위가 적나라하게 다 보여서 저 큰게 어떻게 내 몸에 들어가는지 신기할정도다.
예전에 씹치 사귈때 실좆 단 돼지가 내 위에서 헉헉거리면서 내 얼굴에
땀 뚝뚝 떨어뜨릴때랑은 천지차이 (쓰면서도 생각나서 역겹다)
여자로 태어나서 죽기전에 서양남이랑 섹스는 원나잇이라도 해봐야한다는게 내 지론.
내딸한테도 가르쳐줄거다!!
물론 아빠를 보고 자라서 와꾸빻은 씹치랑은 만나지도 않을 것 같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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