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다뗀 썰 1

때는 고 1 200일가량된 여자친구가있었는데
키스도 하고 내바지속으로 손넣어서 장난도치는 그런 진도였어
나도 그냥 가슴만지고도망가고 장난치고 말야
만나면 얘기하고 장난치고
영화보러다니고 이럴 때였지 나랑 걔는 둘다 형제자매가있어서
부모님들이 맞벌이하셨음에도 집이비질않아서 ㅅㅅ도 못했는데
어느날 여자친구 누님이 술드시고 안들어온다고 연락이왔다며
내가 놀러갔지 ㅅㅅ이런건 생각도안하고 근데 막상가니
밖에선 말많고 장난도치던게 서먹서먹한거야 아 이분위기어쩌나
하면서 농담도치고 부모님 언제오셔 괜히 물어보고 이러는데
뽀뽀하고 안고있다가 뽀뽀할때 메롱같이 혀를내밀어서
키스 유도하고 무슨자신감인지 방으로가자해서 방으로갔지
그리고 침대에서 평소에도 어둑어둑한 근린공원에서 하던 장난을하는데
뭔가 될거같은기분에 손을 티안으로 넣어서 브라를 만지면서
어어 ~ 이게뭐지 하는식으로 장난을했어 그러니
걔도 내바지 손넣으면서 얘일어났더 ㅎㅎ 이러면서 장난치는데
꼴려버려서 끌어안고 브라를 풀려하는데 풀게? 이런식으로하서
주저했기도했는데 잘안되더라고 너무오래걸리니꺼 중간중간
키스도하고 풀어버리고 나도모르게 야동에서보듯이 입으로 가져가다가
부끄러워해서 안된다하고 만지기만했지 부끄럽다고 커튼도 치구
근데 대충봤는데 생각보다 크고 조금 쳐지더라고 원래 다그런건지 잘몰랐지
의젖 참젖차이인가벼
이무튼 어느정더 달아오르고 젖꼭지 살짝살짝 꼬집을 때마다 소리가 야릇하니
밑 바지도 내려버리려고 하다가 안된데서 안하구 가슴계속 만지고
키스하고 여자친구도 내 똘똘이 만지고 근데 시간이 너무빠르더라고..
곧 부모님오실시간인거야 10시쯤 오신다하면 9시쯤이었지 대충 정리하고
방에서나왔는데 딱... 마주친거야 아버님이랑.. 웃으면서 인사하고
아무렇지않은척 넘어가면서 집으로 가볼게요 ㅎ 이러면서 집으로 도망치듯 뛰어갔지
여담이지만 여자친구집이랑 이모집이가까운데 내가 뛰어가는걸 보셨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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