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근친 썰 4

누나 방문을 여니 역시나 누나는 자고있었어...
깜깜하고 어두운방에 나는 멀뚱히 침대에서 자는 누나를 보고있었지...
어쩌지 어쩌지.....
여기까지 왔는 져지르자!! 라고 결심하고 지금 생각하면 참 병신같지만...
누우~~~나아~~ 이러면서 누나 옆으로 눕고 냅다 다짜고짜 누나 ㅈ가슴을 주물렀어..
진짜 크고 부드럽더라... 한 몇초 그렇게 주물르닌가 누나가 놀라서 일어나... 기겁을 하더라..
너 미쳤냐고 엄마한테 다 이를거야 하며 소리를 치는거야..
나는 누나에게 가슴만 만질게 하며 힘으로 제압을 했고 누나는 발버둥쳤지...
누나가 항상 입고자던 원피스잠옷을 위로 들추고 팬티를 내릴려는데..
누나가 생각보다 힘이 쎄서 못벗겼어..
나보고 정신차리라며 내 복부를 수차례 발로 쳤어..
아프더군...
힘으론 무리일거라는 생각에 ... 머리를 굴려서 누나에게 감정으로 호소했지...
너무 궁금하다... 내 친구들도 다 누나들하고 한다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하며 누나에게 호소했지만
분노한 누나는 옆에 있던 시계를 내 면상에 집어던지며 꺼지라며 소리를 치는거야...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서 아 이제 내 인생은 ㅈ됐다
아버지 어머니 아시면 나는 이제 인생퇴갤이구나 싶어서
누나에게 그럼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라며 땡깡을 부렸다...
누나는 빨리 내 방에 나가라고 미친듯이 소리쳐서
누나에게 끝까지 빌며 말하지말라고.. 하소연했어
누나가 마지못해 알았다며 빨리 나가라고 지친듯한 말을 듣고서야 나는 내 방으로 갔어....
그리고 이틀뒤까지 누나가 있을땐 피해다니며..
고통스런 나날과 죄책감으로 자살까지 생각했었어...
누나는 부모님에게 말하지 않았고
부모님이 오시기 전날밤에 시계를 내 얼굴에 던져서 난 상처에 약과 밴드를 붙여주고... 말없이 가더라구...
그리고 난 누나에게 미안하다면서 엉엉 울면서 안겼어..
누나는 도대체 왜그랬냐며 나를 다그쳤고..
나는 모든 사실을 다 말했고 여자 몸이 너무 궁금했다면서
눈물 콧물 물이란 물은 다 쏟아내며 감정이 복받쳐서 대성통곡을 했지...
아마 누나가 나를 받아주닌가 안도감과 함께 몇일간 혼자 마음조려온 고통에 대한 해소이지 않을가 싶어..
누나에게 너무 고마웠고... 내 얘길 듣고 누나는 쓴웃음과 함께 한참 생각을 하다가...
나보고 화장실로 오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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