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공들여서 먹은 썰

안녕하세요. 1로 시작하는 sns앱을 2년 반째 하는 총각입니다.
여기서 두번째로 공떡해서 먹게 됐네요.
얘랑 만나게 된거.. 썰을 풀자면 너무 깁니다.
작년 여름에 한달정도 카톡으로 대화 몇번 하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연락처 삭제 후...
인☆ 거시기 그거..아시죠? ㅋㅋ 3개월 전에 거기서 얘를 보게됩니다.
입술 모양이 특이해서 딱 알았죠.
오호라 얘가 섹녀였구나?? 전 정체를 감추고, 얘를 먹기위해 작업에 착수합니다.
라인 아이디를 주길래 채팅 몇번 했는데 걔가 갑자기 3일만에 라인 탈퇴를 해버립니다.
뭐 어쩔수 없이 실패를 하게됐죠.
그러다가 1주 전.. 1로 시작하는 그 앱에서 얘를 다시 보게됩니다.
근데 절 기억 못하더라구요 ㅋㅋㅋ 카톡을 따내고 다시 작업에 착수.
살짝살짝 섹드립 좀 쳐줍니다.
잘 받아주네요 ㅋㅋ 가슴 얘기 좀 하는데
걔가 갑자기 화났을 때 가슴 만질래?라고 하면 화가 풀리냐고 물어봅니다.
그 때 부터 섹드립 좀 세게 쳐주다가 가슴 만질래?라고 물어봐줘라고 떼를 썼죠 ㅋㅋ
부끄럽다며 안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인☆에선 가슴 잘 보여주던 섹녀가 말이죠 ㅎㅎ 뭔가 웃겼습니다.
암튼 니가 사는데로 가겠다며 고집 부리니 조금 튕기는 척 하다가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 끌고 갔습니다.
30분 걸려서 가보니
실물은 약간 내상... 집 근처 공원 한바퀴 돌면서 섹드립 좀 치고 이것저것 얘기도 하다가
모기 물린다는 핑계로 차로 ㅌㅌ.. 할거 없어서 뭐할까 얘기하다가
모텔 가자고 하니 모기 물리는것 보단 낫다며 콜을 해줍니다 ㅋㅋ
근처에 그 모텔이 있더군요 암살에 나온 그 호텔...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ㅋㅋㅋ 거길 갔어요.
같이 누워서 티비 좀 보다가 걔 손을 낚아채 제 존슨에 올려두니 알아서 조물조물 만져줍니다.
6개월 만에 느껴보는 여자 손길은 참 좋았네요. 존슨이 팽팽 해지길래 걔 위에 올라탄 후
입 앞에 들이미니 챱챱 맛나게 빨아줍니다. 이정도면 혀 테크닉 끝판왕... ㅎㄷㄷ 했습니다.
업소에서 배운듯?
정자세로 해달라길래 ㅋㄷ끼고 해주는데... 살집 때문에 뭔가 잘 안되더군요.
ㅋㄷ을 빼도 별로..
상의를 안 벗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베들레햄이라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ㅠㅜ
뒤로도 하다가 느낌도 별로라 딸좀 친 후 입에 싸줬습니다.
헛구역질도 안하고 정액을 입에 문채 제 존슨을 핥핱 핥아주더군요...
하.. 역시 뭔가 전직 업소녀 삘이 납니다.
그러고선 집에 바래다 주고 빠이 ㅎㅎ 제 카톡은 안 보네요.
공들여서 먹었는데 약간의 내상을 입은 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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