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친 썰

고3때 내 아다 때줌
대1때 내 좃집 해줌
군대가서 면회 존나 자주와줌
휴가때마다 또 좃집해줌
제대후 정식으로 사귀기로함
대234 쭉 좃집해줌
졸업후 내가 바람나서 1년간 딴년한테 박다가
다시 여친한테 돌아가니 나 받아줌
취업안되서 방황할때 나랑 같이 자취하며 내 좃집해줌
여친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성공함
취업후에도 백수찌질이인 나 안버리고 계속 벌려줌
2년먼저 졸업한 나는 백수인데 여친은 취업자라
좀 자존심 상해서 여친한테 존나 지랄함
그래도 나 안버리고 좃집 계속 해줌
근데 나도 진짜 개새끼인게 여태껏 한번도 콘돔안낌
여친이 알아서 피임함
지금생각해보니 여친한테 미안함
여튼 지금은 아버지일 물려받아 시골에서
고랭지농장 운영함
약초재배기술 전부 물려받아서
지금은 아버지수입의 반정도 따라갔음
연 순수익 3000찍음
나 시골내려갔는데도 나 안버린 여친님은
주말에 농장 내려와서 밭일좀 도와주고
다리도 벌려줌
여친 올해 29됬음
여친이 먼저 결혼얘기 꺼냄
난 여친말고 딴여자랑 결혼하는 상상 안해봤음
결혼식은 내년에 올리기로하고
먼저 같이 살기로함
나 ㅊㅋ좀 해주셈 여자하나 잘만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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